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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The Next Big Thing is Here' 이란 카피 문구의 CF 캠페인을 시작으로 경쟁사 제품인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을 풍자한 디스 광고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몇몇 CF 시리즈는 '디스 광고'의 좋은 사례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재미난 내용을 담기도 했는데요. 어제 공개한 새로운 광고 'Wall Huggers'편은 교체가 불가능한 일체형 배터리를 고수하고 있는 아이폰의 배터리 라이프를 익살스럽게 비꼬고 있습니다.




주로 공항 터미널과 같이 대기하는 시간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휴대폰을 충전하기 위헤 벽면에 위치한 전기콘센트 옆을 떠나지 못하는 아이폰 유저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광고내용에 담았는데요, 이에 대비하여 삼성 스마트폰 유저들은 배터리를 쉽게 교체할 수 있다는 점과, 초절전모드 기능을 활용함으로서 배터리 라이프 면에서 아이폰보다 비교적 자유롭다는 것을 넌지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번 'Wall Huggers'광고를 보면 지난 2014년 3월 블랙베리 존 첸 CEO가 '아이폰 유저들은 벽에 붙어다니는 사람 (Wall Huggers)같다'고 말했던 사실이 연상되는군요. 아마도 위의 발언에서 CF 스토리 영감을 받은 것이 아닌가 유추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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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아이폰이 나올 때쯤 Next Big Thing 광고가 하나 더 공개될지도 모르겠군요 ^^


[내용추가]

역시 예상했던대로 2014년 7월 21일 스크린 크기를 부러워하는 아이폰 유저를 풍자하는 광고 'Screen Envy'편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아악!! 화면이 커진 아이폰6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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