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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넷플릭스(Netflix)의 한국 진출 소식이 있었죠?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방식의 컨텐츠 유통 강자로 이제는 컨텐츠 제작까지 손대고 있습니다.


하오카(House of Cards)로 국내에서도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데, 국내에서 넷플릭스가 정식으로 사업을 시작하면 과연 어떤 변화가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넷플릭스(Netfilx)가 마블(Marvel)의 히어로인 데어데블(DareDevil)를 드라마화 한다는 소식은 몇일전부터 떠들석 해서 블로그에까지 소식을 전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요...


잠깐 이야기를 해보자면 영화가 많은 혹평을 받았던 만큼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데어데블 시리즈는 영화보다 퀄리티가 좋을 것이라고 믿는 반응이 대다수입니다. (벤 에플렉이 출연한 2003년도 영화 데어데블도 사실 감독판 버전을 크게 나쁘지 않았는데 말이죠. 다만 극장판을 접한 대다수의 관객과 마블 팬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고, 마블이 영화화한 영화 중 혹평과 함께 흥행에 참패한 케이스로 자주 거론되곤 합니다.)


DareDevil © Marvel, Netfilx



분위기는 다소 어두운 편입니다. 아직 Teaser 예고편이라 전체적인 분위기를 파악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히어로 데어데블이자 장님 변호사라는 두 개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맷 머독(Matt Murdock)을 맡은 배우는 찰리 콕스(Charlie Cox)입니다.


어디서 본 듯한 배우라 찾아보니 스타더스트(2007)와 카사노바(2005)에 출연했었네요. 카사노바는 개인적으로 히스레저가 출연했고, 베니스가 배경인 영화라 호감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배역을 맞았었는지도 금새 기억이 났습니다. :)


Marvel Entertainment(@marvel)님이 게시한 사진님,



여담이지만 마블 히어로들은 같은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이름은 많이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예를들면 스파이더맨은 Peter Parker, 헐크는 Bruce Banner, 데어 데블은 Matt Murdock 등등이죠. 원작자인 스탠 리가 이런 방식의 네이밍을 선호했다고 하는데,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



Neflix가 실사판 '젤다의 전설'을 만든다고?



여기서 제가 포스팅을 쓰게 된 이유는 닌텐도 젤다의 전설의 오래된 팬으로서 넷플리스가 '젤다의 전설 실사판' 드라마를 만들 거라는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인데요. 아직까지 넷플릭스와 닌텐도 관계자들은 말을 아끼고 있는 만큼 확실하지 않는 루머 단계이지만 사실 다소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넷플릭스의 기획력과 제작 내공을 얏보는 것은 아니지만... '이걸 과연?'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해외 게임 커뮤니티에 올라온 네티즌들의 의견도 그다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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