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5년 2월 24일, LG전자의 TV 신제품 공개 행사에 초청되어 취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TV는 엘지(LG)라는 말이 있듯 저도 집에서 47인치 Full HD 3D TV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어느새 UHD (Ultra High Definition)의 시대가 열였고, 곡선 디스플레이와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_유기형 발광 다이오드)까지 오게 되었군요.


▲ 전시 체험 매장에 도착하자 마자 찍은 첫번째 샷


회장에는 OLED 스크린의 화질을 검증하기 위해 IPS, Non IPS, 그리고 OLED 3가지의 다른 제품을 놓고 같은 영상을 플레이 하고 있더군요.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검은색은 더 검게, 그리고 자연색을 더 현실감 있게 표현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OLED 기술의 특성상 시야각 제한도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죠. 자체발광이기 때문에 백라이트가 필요없어 디스플레이의 두께를 매우 얇게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대략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 집에 한대 들여다 놓고 싶은 TV 디스플레이 제품들...



인간은 시각적인 것에 매우 약한 동물이죠. 집에 이런 TV를 한 대 설치해놓으면 매일 집에 있고 싶어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



▲ 일반인은 쉽게 넘볼 수 없는 105형 TV

(105UC9, 가격은 일부러 확인하지 않았다)





LG전자 TV 신제품 발표회 2015 : OLED TV, 슈퍼울트라 HDTV


▲ OLED TV의 시대와 슈퍼울트라 HDTV의 장점을 설명해준 신제품 발표회


OLED TV와 슈퍼울트라HDTV 신제품들의 소개와 함께 설명이 이어졌는데요. 여러가지 용어가 많이 헷갈리신다면 신제품 발표 회장에 크게 걸려있던 간단한 인포그래픽을 참고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퀀텀닷 기술로 차별화된 색재현을 현실화 한 제품이 Super(슈퍼) 울트라 HDTV


▲ 간단하게 정리하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색재현을 실현했다는 것




OLED TV의 예전부터 꿈의 디스플레이로 기대를 받아왔으니 기술적인 설명은 생략합니다. :)



이런 고가의 디스플레이를 하나쯤 꿈꾸게 되는 이유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베젤이 매우 얇다는 것도 한 몫을 하죠. 그리고...



옆에서 보면 스크린의 두께가 거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슬림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회장에서 발표자는 '벽에 걸지 말고 붙이세요'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시회장에서 LG 스마트TV의 OS인 웹OS 2.0 (WebOS 2.0) 시연도 있었습니다. 저는 스마트TV에는 아직 크게 관심이 없는지라 주의깊게 듣지는 않았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에 이어 TV에서도 OS플랫폼 전쟁이 시작될지 어디 한번 지켜보도록 하죠 ^^


제품 사진 2장 더 투척합니다. :)


▲ LG 65EF9800



* 언젠가 직접 구입해서 쓸 수 있겠죠? ^^


[관련글]

LG TV 신제품 발표회 2017 행사 후기 : LG 시그니처 OLED 올레드 TV와 나노셀 슈퍼 UHD TV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