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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StarCraft2, Legacy of Void) 게임 트레일러와 새로운 유닛들이 공개되고 있어서 일까요?


아니면 SKT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때문일까요. 오랜만에 스타2를 놀고 싶더군요.


테란 미션 '자유의 날개'를 정말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도 있어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 맥북프로 13인치 레티나 노트북에서 스타크래프트2를 설치하고 돌려봤습니다.


에일리언웨어나 한성 보스몬스터 같은 게이밍 노트북이 아니면 노트북으로 게임을 돌리는 거 아니라고 배웠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스타2는 크게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 아니라서 그런지 잘 돌아가는군요.



맥(Mac)에서 즐기는 스타크래프트2


▲ 맥에서도 잘 돌아가는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여담으로 블리자드 게임은 맥(Mac)도 잘 챙겨주는 편이죠. 보고있나? 라이엇게임즈? 설치하면 하면 윈도우PC에서 즐기는 것처럼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니까요.


▲ 노트북에서 플레이 했지만 큰 발열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다.

(그래픽 품질은 '중간')


제 맥북프로의 사양은 레티나모델 2014년 mid입니다. i5, 8gb램, 인텔 iris 그래픽 칩셋이 들어간 녀석이죠. 스타2 정도는 중옵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영상은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예고편

(한국말도 잘하는 프로토스 영웅들 ^^)


여담이지만 저그 캠페인 미션인 군단의 심장 (Heart of Swarm)은 그럭저럭 재밌었지만 자유의 날개만큼 재밌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프로토스틔 이야기로 종결짓은 공허의 유산은 과연 어떤 멋진 시네마틱 영상으로 감동을 시켜줄지 기대되는군요 (미드 영화 시즌 하나를 기다리는 느낌 ^^)

참고로 스타크래프트2 마지막 확장팩인 공허의 유산은 곧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 합니다. 모바일 게임들 때문에 컴퓨터 게임 시장에서는 이렇다할 대작이 없는데, 빨리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



디아블로3는 조금 버겁다



디아블로3는 맥북프로에섣 돌리기는 조금 무리인 듯 싶더군요.


2014년 맥북프로는 하스웰 프로세서라 왠만큼 돌려도 팬이 도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디아블로3는 발열 때문에 팬이 돌아가는 소리가 예전 맥북에어 제트기 엔진 이륙소리가 날 정도였습니다.


디아3는 예전에 할인쿠폰 신공으로 구입까지 해둔 게임인데... 플레이할만한 환경이 안되네요. 확장판 '영혼을 거두는 자'도 나왔다고 들었지만 삭제해버렸습니다. 어짜피 재미도 별로 없는 편이라...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HotS) 팬이 돌아가긴 하지만...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예전에 알파테스트 후기에서 잠깐 다루었던 것 처럼 맥북프로에서 중옵으로 설정해서 플레이 할만 합니다.


물론 팬소음이 꽤 나는 편이긴 한데... 디아블로3만큼은 아니네요. 그러고보면 디아블로3는 쓸데없이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 블리자드의 영웅이 등장하는 AoS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시스탱크도 나온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아직 베타테스팅인 게임이지만... 블리자드 코리아를 직접 방문해서 피드백을 준 적도 있고 약간은 기대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문제는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LOL)만큼 인기있을 것 같지는 않네요. 뭐 두고보면 알겠죠.


* 스타2 공허의 유산을 플레이 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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