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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와 창업정신을 응원하는 '2015 아이디어 창업경진대회'가 2015년 4월 20일, 접수를 시작하여 약 5개월간 창조경제의 주인공을 찾는 긴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번 '2015 아이디어 창업경진대회' 공모전은 분야의 제한 없이 창업을 희망하는 모든 예비창업자, 그리고 창업한지 3년 이내의 신생 스타트업들에게 열려있는데요. 지난해보다 더 커진 규모로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더 많은 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창조경제대상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지역예선과 전국본선을 거쳐 왕중왕전까지 약 5개월간 치루어질  '아이디어 창업경진대회' 는 총 4억원의 상금뿐만 아니라 민간·정부기관의 창업 연계지원, 네트워킹의 기회 등 집중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창업의 꿈을 가진 많은 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각 지역별로 창조경제대상 아이디어 창업경진대회 설명회도 활발히 개최되고 있는데요.


▲ 서울 디캠프에서 열린 2015 창조경제대상 아이디어 창업경진대회 설명회


2015년 4월 30일, 서울 테헤란로에 위치하고 있는 D.Camp(디캠프)에서는 드림엔터 박용호 센터장님의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창업경진대회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이 날 설명회에서는 이전 대회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한 [Dot] 김주윤 대표님의 대회 참가 노하우, 그리고 Q&A세션까지 다루어졌는데요. 설명회의 주요내용을 요약·정리해봅니다.


2015 창조경제대상 아이디어 창업 경진대회 설명회


▲ 2015 창업경진대회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고 계신 드림엔터 박용호 센터장님


1. 참가자격?


2015 아이디어 창업경진대회는 '창조경제의 주인공'을 찾는 대회이며,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공모전이니 '창업의 바다에 풍덩 빠져보라'는 박용호 드림엔터 센터장님의 멘트로 본격적인 설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참가자격에 대해 살펴보면 더 많은 초기 스타트업 기업에게 참여기회를 주기 3년 이내 (2012년 1월 이후) 시작한 신생 창업팀이어야 하며, 마찬가지 이유로 여타 창업공모전에서 누적 상금 3000만원 달하는 상금 수상경력이 있다면 이번 대회의 참가조건에서는 제외된다고 하네요.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의 경우에는 별다른 제약없이 도전해 볼 수 있기에 창업 아이디어에 자신이 있다면 누구나 큰 부담없이 참가신청을 해볼 수 있습니다.


2. 지역별 혁신센터 특화분야 및 예선전 참가신청에 관해...


이전 해 개최된 창업경진대회와 달라진 점을 요약해보면 이전에는 '드림엔터'에서 주관하여 진행되었지만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의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예선전을 거쳐 각각 3개의 팀을 선발하게 되고, 약 51개의 창업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한가지 덧붙여 51개의 본선진출 팀으로 선정되지 못했다고 해도 각 지역혁신센터의 방침에 따라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스타트업으로 인정을 받게되면 별도의 연계지원 프로그램 추천을 받을 수도 있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창업의 문을 두드려 보라는 격려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참가지원서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지원자의 창업 분야와 각 혁신지원센터에 지정된 특화 분야를 고려하여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는 설명이 있었는데요. 지역마다 다른 특화 분야를 맞춘다면 해당 혁신지원센터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경기 지역의 경우 ICT, 핀테크, 게임이라는 특화분야가 있고, 광주 지역은 자동차, 수소연료자동차가 특화분야로 설정되어 있으니 계획하고 있는 창업 아이템에 적합한 지역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단 사는 지역에서 해당 지원센터가 너무 멀다면 멘토링과 선정과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소재지에서 가장 가까운 혁신지원센터를 최우선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네요.


※ 참고자료 : 2015 창조경제대상 아이디어창업 경진대회 공고문




3. 참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은?


참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는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서식에 맞추어 분량 제한 없이 기술하여 제출하면 됩니다. 제출하는 사업계획서는 최대한 일목요연한 기획서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 권장되며, 관련 데이터와 이미지 자료 등 사업계획을 뒷받침 해줄 수 있는 상세한 내용을 담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각 지역혁신센터의 심사위원분들은 매월 1000개가 넘는 지원서를 받을 때도 있으니 소제목으로 잘 분류된 사업계획서를 성심껏 준비하는 것이 예선전 통과를 위한 팁이라고 합니다.


지원 분야에 따라 평가 기준은 달라질 수 있지만, 심사위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아이디어의 지속가능성, 사업성, 그리고 글로벌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가능성이라고 하니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실 때 이러한 점들을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지원마감일에는 항상 많은 지원자들이 몰리게 되어 사이트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마감일 3~4일 전에 미리 지원서 제출을 완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창업경진대회 수상자가 말하는 대회 참가 노하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웨어러블 디바이스 dot, 김주윤 대표


▲ 능동형 점자기술을 활용한 웨어러블 기기 창업 아이템을 설명하고 있는 김주윤 대표


창업경진대회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한 팀의 창업준비과정과 수상 노하우에 관한 발표 내용도 전해졌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을 도와줄 수 있는 점자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된 계기와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과정, 그리고 후배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창업경진대회 진행상황을 자세하게 알 수 있었는데요. 발표 이후 Q&A 시간에서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질문이 집중되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디어 창업경진대회 설명회 Q&A에서는...



정해진 설명회 시간을 초과할 정도로 열띤 Q&A 시간이 있었는데요. 예선전을 통과하면 멘토진들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타 창업경진대회 수상 경력이 있어도 중복 지원이 가능한지, 사업 초기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에 경우 매출과 관련된 데이터가 꼭 필요한지, 특허 보호와 제출 서류에 관한 구체적인 질문 등 예비 지원자 분들의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었습니다.


답변과 관련된 내용 및 상세한 사항은 아래의 creativekorea.or.kr 창조경제타운 창업 쳥진대회 지원페이지 Q&A 항목을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015 아이디어 창업경진대회 공모전 접수 사이트 (창조경제타운) 바로가기 ::

(2015년 5월 20일 18:00시 마감)


작은 아이디어일지라도 그동안 창업의 꿈을 키워오신 예비창업자분들, 그리고 창업을 시작한지 3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라면 2015 창조경제대상 : 아이디어 창업 경진대회 접수 일정을 확인하신 후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은 미래부 블로그에 기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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