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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사용하고 있는 맥(Mac)과 아이폰, 아이패드(iOS) 제품들의 배터리 상태가 궁금해져 간단하게 정리해봅니다.


코코넛 배터리(Coconut Battery)는 사용하고 있는 애플 제품의 배터리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앱이죠. 맥 필수 앱으로도 손꼽히는 앱인데, 얼마전 버전 업데이트가 된 이후 USB-라이트닝 케이블로 연결된 iOS 디바이스의 배터리도 체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의 배터리 수명을 확인해보기 위해서 iBackupbot를 이용하셨다면 이제 맥에서 코코넛 배터리로 쉽게 체크할 수 있습니다. :)



:: Coconut Battery 다운로드 하러가기 ::


위에 사이트에 접속한 뒤 Download를 클릭하면 압축파일이 다운로드 받아집니다.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을 기준으로 3.2.1 버전을 사용할 수 있네요.


열어보면 Coconut Battery 앱이 바로 나오는데 바로 실행해도 되고, 애플리케이션 폴더에 이동시켜서 사용해도 됩니다. 먼저 실행시켜 제 맥북프로 배터리를 확인해보니....



2014년 mid 맥북프로인데 배터리 사이클 56, 원래 배터리 용량의 95% 정도 사용가능하네요 ^^


맥에 아이폰을 연결하고, 옆에 있는 iOS Device를 눌러보면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 아이패드 배터리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험삼아 제 아이폰6+를 연결해보니...



배터리 충전 사이클은 292회, 97.3% 정도로 제 아이폰6+도 아직 쓸만하네요 ^^ 참고로 배터리 사이클은 배터리의 총 용량을 기준으로 방전되었다가 다시 충전된 횟수를 뜻합니다.


결론은? 아이폰6s 플러스로 갈아탈까 많이 고민을 해봤는데 딱히 불편한 점이 없어서 저는 아이폰6s 라인을 건너뛰고 내년에 나오는 아이폰7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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