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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신발 중 편하다고 소문난 나이키 에어맥스 시리즈 중 하나를 구입하고자 나이키 매장을 찾았습니다. ^^


가장 먼저 살펴본 모델은 역시 신제품인 나이키 에어맥스 2017 (Nike AirMax 2017) 입니다.


너무 잘 나가는 모델이라서 몇몇 사이즈를 빼놓고는 예약을 해야지만 구입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


나이키 에어맥스 2017


▲ 나이키 에어맥스 2017



그런데 실제로 신어보니 생각만큼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뒷꿈치 바닥면 쿠션이 살짝 구부러져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


이날은 올검 에어맥스 신발을 하나 꼭 사고싶었기에 그 나이키 에어맥스 2017을 신어본 뒤 다른 신발을 찾다가 나이키 에어맥스 90 울트라 2.0 에센셜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90 울트라 2.0 에센셜


▲ Nike AirMax 90 Ultra 2.0 Essential


신어보니 마음에 드는 편이고, 디자인도 괜찮아서 구입을 했습니다. 원래 265를 신는데... 이건 발볼이 매우 작게 나와서 270을 신어보니 조금 낫더군요. ^^나이키 에어맥스 90 울트라 2.0 에센셜 가격은 정가 기준으로 14만 9000원입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90 울트라 2.0 에센셜나이키 에어맥스 2017보다 조금 더 각이 잡혀있는 느낌입니다. ^^



바닥면의 편안함은 기존 에어맥스 시리즈에서 정평이 나있는 만큼 매우 쾌적한 편인데요. 에어맥스 90 울트라 2.0 에센셜의 문제점은 발볼 사이즈가 좁게 되어 있어서 그런지 걸을 때마다 안쪽 면이 조금씩 신경쓰인다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신발을 신어보면 발목 부분이 꽉 잡혀 있고 바닥 쿠션감이 좋아서 매우 편하긴 한데... 나이키 에어맥스 90 울트라 에센셜은 신발을 구입할 때 실제로 신고 오래 걸어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운동화입니다. 그 이유는...



왼쪽발은 괜찮은 편인데.. 오른쪽 발은 걸을 때 발 구부러지는 부분 중 앞쪽 안쪽이 닿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 갑피가 딱딱한 편이고, 발볼이 좁게 나왔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지금은 신발을 길들이면서 신고 있습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90 울트라 2.0 에센셜은 오래 신으면서 사귀어야 편해지는 그런 신발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은 올검으로 나와서 정말 마음에 드는데, 발볼 사이즈 때문에 조금 걸리는 부분이 신경이 쓰이네요. 발에 딱 맞추어지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에 에어맥스 90 울트라 플라이니트가 새롭게 나왔던데, 그것도 사서 한번 신어볼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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