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2 첫인상 후기 : 가로수길 Coco bruni(코코브루니)에서 만난 (옵티머스) G2폰
뉴욕에서 발표행사를 열고, 국내에서 프로모션 이벤트 사건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LG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G2폰을 우연치 않게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LG는 이번 스마트폰 모델부터 옵티머스라는 예전 스마트폰 브랜드명을 버리고 G2라는 G 브랜딩을 본격화 했는데요. LG G2에는 후면버튼을 전면 채용하면서 새로운 스마트폰 UX를 유저들에게 제공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행사 부스가 마련된 근처에는 LG G2 트렌드 버스라는 이름을 단 버스가 한대 놓여져 있더군요 ^^ 나중에 궁금해서 가보니 행사시간에 맞추어 시원한 물과 아이스크림을 추첨해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LG의 G2폰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곳은 가로수길에 있는 Coco Bruni(코코브루니)라는 곳이었습니다..
201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