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우수블로거 선물 받았습니다.

2012. 12. 31. 20:56일상🤔Scribble

2012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특별히 다른 날은 아닌데... 내일부터 2013년이라는 새해가 된다니 무언가 어색하군요.


그래도 2012년 마지막 포스팅을 우수블로그 선물 받은 것으로 장식할 수 있어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 아시다시피 생각치도 못했던 우수블로그 선정, 군복무를 하면서 이뤄낸 성과니까요 ^


오늘 아침 배달된 2개의 박스.



티스토리 2012 우수블로그 트로피. 얼음처럼 꽁꽁 얼어왔다.


끄적끄적 낙서를 하고, 남은 사진들을 갈무리해서 시작했던 세컨블로그가 여기까지 오다니 참 아이러니하군요. ^^

그래도 2013년에는 책읽는 IT블로거로 컨셉을 잡을까 합니다. :)



다른 박스는 Moleskin수첩과 여권지갑


' 2013년에도 나눔과 함께 성장하는 티스토리가 되길 바랍니다 '



여권지갑. 여권지갑은 예전에 DAUM the Next 블로거 미팅 때 받은게 있었는데.. 이건 유연하네요 ^^



갑자기 여행을 가고싶어졌다.





제가 좋아하는 몰스킨(Moleskin) 수첩입니다. 


뒷면에는 각인까지...


열어보니 줄이 없는 연습장이네요 ㅋㅋ

줄이 있는게 좋은데.. ^^


저는 처음에 달력을 받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스마트폰 유저가 늘어난 지금 이 시점에서 달력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네요. ^^ 좋은 선물 받아서 기분좋고... 2013년에는 무언가 또 다른 것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