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멘토링] 김현유(미키김) : 인크루트 취업 프로젝트 @ 디캠프(D.Camp)

2013. 6. 25. 22:57핀테크👓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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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0일, 인크루트중앙일보가 주관하는 취업프로젝트 '위대한 멘토링' 4번째 세션에 참석했습니다. ^^ 


제가 이번 멘토링 세미나에 잘 안 쓰던 이력서까지 제출해가며 참가한 이유는 구글러 미키김님의 강의를 다시 한번 직접 듣고 싶었고, 저도 곧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야하는 취준생의 신분이니 만큼 4명의 멘티(Mentee)들의 고민을 상담하는 멘토링 시간이 매우 유익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장소는  Google I/O Extended Seoul 행사가 열렸던 은행청년권창업재단 D.Camp(디캠프)여서 찾아가기도 매우 익숙한 장소였습니다. ^^



:: 인크루트, 위대한 멘토링 사이트 바로가기 ::

::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D.Camp) 사이트 바로가기 ::



이 건물의 엘리베이터는 6층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


어, 저번에 왔을때와는 달라진 모습이다.


우측에서 멘토링을 준비하시는 미키김님, 아마도 트윗을 날리시는 중



인크루트 / 중앙일보, 취업 프로젝트 '위대한 멘토링'


위대한 멘토링 취업프로젝트 섹션은 인크루트 사이트에서 멘토링 신청을 접수한 뒤 선정이 되어야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이 중 멘토로부터 심층적인 멘토링을 받고 싶다면 멘티로 신청하면 되는데 이럴 경우 멘토가 미리 이력서를 검토한 뒤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는 좋은 점이 있었습니다. ^^


저는 감히 질문을 할만한 위치에 있지 않아서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 그렇지만 미키김님의 배려로 패널로 참석하신 분들도 손을 들고 다양한 고민을 상담받을 수 있는 많은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


'저에 대해서 모두 알고 오신 분들이죠? ^^'



미키김님의 아이스브레이킹 이후, 간략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 실리콘밸리에서 활약하고 계신 구글러 미키김님에 대해서 잘 모르신다면 그동안 제 블로그에 써왔던 관련글을 참고보세요. :)


2012/10/29 -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구글 트위터에서 일하는 분들과 만났던 경험 (구글러 미키김 김현유님 트위터 이수지님)

2013/01/10 - 꿈을 설계하는 힘 저자 김현유(미키김) 강연회 후기 @ 도서 11번가 본사 [청춘 울림콘서트]

2013/01/13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세바시) 강연회 참석 후기 : 손미나 백경학 미키김(김현유) 이정웅 김미경 백희성

2013/02/18 - [도서/서평] 꿈을 설계하는 힘 (저자 김현유-미키김) Bring your A game


그럼 이날 멘토링에서 다루어진 질문들과 멘토링 답변 중 제가 인상깊게 듣고 메모한 내용을 정리해봅니다. ^^




위대한 멘토링, 구글러 김현유(Mickey Kim)


멘토링, 그리고 커리어에 대해...

A와 B라는 선택에 기로에 놓여 있을때 선택을 대신 내려주는 것은 멘토의 역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보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멘티 자신이 정말로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일깨워줌으로서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조언해주는 것이 멘토링의 포인트가 아닐까?

커리어는 정글짐이다. 항상 위로만 올라가지는 않는다. 내려갈 때가 있는가 하면 옆으로 옮겨가기도 하고, 그렇게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계속 성장해야 한다.




Q. 1) 미키김님의 약력과 스토리를 들으면 순조롭게 성공의 길을 가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취준생들은 학력이나 백그라운드(스펙)에 약점이 많은데 혹시 미키김님에게도 콘트롤 할 수 없었던 약점은 없었는지, 혹시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을 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를 돌아보면 마치 그 사람이 모든 방면에 유능하고 운이 좋아서 착착 진행된 것 같지만, 그 내면을 살펴보면 그런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렇듯 일명 '되는 사람'에게는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숨은 노력'이라는 자기쇄신의 과정이 항상 존재한다. 운동선수들이 처음부터 다 잘한 것 같지만 그들이 그런 성과를 낼 수 있는 비결은 숨겨진 연습량에 비례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위기를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만약 자신에게 약점이 있다면 그것을 극복해서 강점으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다른 장점을 더 피력할 것인지 깊게 생각해 봐야 한다. 그렇지 못하고 방황하면 현실에 벽에 부딛치게되고 결국 가장 중요한 자신감을 잃는다.


내 경우도 그렇다. 삼성전자는 결코 쉬운 문턱이 아니었다. 그리고 MBA를 위한 GMAT점수도 남들보다 결코 높은 점수는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GMAT점수의 약점을 채우기 위해 에세이를 남들보다 2~3배 더 노력했던 것이 기억난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듯,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마치 저절로 순조롭게 이루어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그들 또한 부족한 점이 제각기 있었지만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전략을 세우고 '실행'을 한 사람들이다. 결국엔 실행한 사람이 끝까지 갈 수 있고 약점을 극복하고 이긴다.





Q. 2) 커리어 빌딩에 관심이 많아 중소기업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이번 기회에 많은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네트워킹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미키김님의 특별한 방법이나 팁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중소기업은 정말 중요하다. 나도 벤처회사-작은 회사에서 인턴을 할 때 큰 회사에서 보다 더 많은 것을 배웠다. 큰 회사들보다는 작은 회사에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큰 기업은 느리고, 작은 회사는 급박하게 돌아가기 때문)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 회사가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열심히 한다면 예상하는 것보다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네트워킹은 정말 중요한 것이다. 네트워킹은 본인이 접할 수 없는 정보를 습득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본인이 갈 수 없는 곳도 가게 하는 힘이 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알지 못했던 인사이트(Insight)도 얻게 되는 도구다.


네트워킹에는 크게 2가지 종류가 있는 것 같다. 동등한 관계의 네트워킹과 일대일의 네트워킹이 있는데... 여기서 가장 어려운 것이 동등하지 않는 관계의 네트워킹이다. ^^ 


동등하지 않은 관계의 네트워킹 (일명 갑과 을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나를 기억하게 만드는 기술인 것 같다. 내 경험을 이야기 해보자면 사람들에게 나의 관심사와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 포부와 함께 끊임없이 주입시켰다. 한 사례로 네트워킹을 잘 해서 한 모바일 기업의  정규 인턴 선발 과정을 건너띄고 미리 특별 면접을 거쳐서 오퍼를 받은 경험도 있다. (결국 그 회사는 구글에 최종합격해서 못가게 됬지만... ^^)


한국사람들이 비교적 네트워킹에 소극적인 이유는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을 약간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때문에 네트워킹을 포기하는 것보다는 네트워킹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크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Q. 3) 중소기업 해외업무팀에서 인턴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어떤 업무를 하게 될지 알고 싶은데요 ^^


해외업무는 업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말 여러가지 일이 있다. 주로 영업을 하게 되는데 영업은 물건을 파는 일이다. ^^ 물류(Logistics)를 챙기는 일을 맡다보면 모든 것을 일일히 총괄해야 할 때도 있다. (물량, 선적, 고객협상 등등)


영업이라는 일은 커리어를 시작할 때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사회 초년생때는 배울 것이 정말 많다. 좋은 점은 회사를 대표해서 기업의 제품을 팔고 그 공(성과)을 내 결과로 가져올 수 있는 기회가 온다. 이것은 사업 제휴와 비슷하지만 업종마다 제각각 다르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남보다 더 많이 준비하는 협상력이 아닐까 싶다.


Q. 4) 커리어를 선택하게 될 때, 직종, 직무, 회사와 같은 선택요소가 있는데... 어떤 기준을 가져야 할지 궁금합니다. 


'나는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겠다'가 중요한 것 같다. 예를 들면 브랜드 마케팅의 전문가나 또는 어떤 한 업무분야에 전문가가 되면 어떤 회사든 그 사람을 필요로 하는 회사가 데려가게 되어있다  ^^


정말 좋아하는 업무와 업계가 하나라도 있다면 되도록 확실한 것으로 집중(Focus)한다면 좋을 것이다. 이력서를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래도 공통분모가 하나라도 있어야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 필요한 인재인지 아닌지 판가름하는 척도가 된다.


만약 커리어의 공통분모(공통점)가 나오지 않는다면 (학생일때는 괜찮지만) 5년, 10년 경력으로 사람을 뽑는 특정업계에서 매우 불리해진다. 그래서 목표선정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Q. 5) 경영학과 2학년입니다. 커리어를 정하는데 너무 많은 것을 하기보다는 하나에 집중하는게 좋다고 선배들이 이야기 하는데 대학생도 꼭 그래야 하나요?


'대학생때는 마음 껏 하십시오 ^^'

경력보다는 경험이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정말 중요한 게임은 졸업하면서 부터 시작한다. 대학생때는 마음에 이끌리는 것이라면 모두 해보자.


내가 금융권 인턴을 하면서 배운 것은 '이건 아니다'였다. 처음에는 금융업에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해보니 방안에 틀어밖혀서 엑셀문서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 내 성격과는 맞지 않았다. 


그래서 대학생 때는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는 과정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직접 헤보니 이건 아니다'라고 자신을 알아가는 공부가 되기 때문이다.


Q. 6) 삼성전자에서 일하다가 구글로 가시게 됬는데, 만약 삼성전자에 계속 남아있었다면 지금의 모습과 많이 달랐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대기업은 조직이 움직인다. ^^  (이에 반해 IT기업은 개인이 움직이는 문화가 강하다.)

국내 대기업의 특징은 대장이 정한 방침을 가지고 우직하게 나아간다. 그래서 엄청난 추진력이 나온다. 막상 개인들은 답답해할 수도 있는데, 이것은 위계질서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런 조직문화가 잘 맞고 또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


그래서 생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컨설팅업은 컨설팅대로 맞는 문화가 있고, 대기업은 대기업만의 장점이 있다. 내가 일하는 IT분야 (실리콘밸리)에서는 주로 개인에게 큰 책임이 주어진다. 그래서 성취욕이 있는 사람들에게 잘 부합되는 생태계이다.

대기업도 좋다. 다만 자신에게 맞는 기업문화를 잘 탐색하고 찾아야 한다. ^^






Q. 8) 인문계에서 공부를 하시다 보면 IT지식을 얻기가 어려운데 어떻게 관심을 가지게 되셨는지, 또 어떤 노력이 요구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보험회사에서 인턴을 하게 된 적이 있다. 그때는 인턴이 하는 일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완전한 '방치상태'에 있었다. 그래서 잡다한 허드렛일을 모두 맡아서 하다보니 전산실에 가장 할일이 많더라. 그래서 그 일을 하면서 많이 배우게 됬고 내가 좋아하는 일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IT업계에서 일하고 싶다면 일단 관련 뉴스를 많이 봐야 한다. 나 같은 경우는 인터넷뉴스를 챙겨볼 시간이 많지 않아 주로 관련 팟캐스트를 듣는다. 시간을 절약하면서 해당 업계의 지식을 빨리 습득할 수 있어서 좋다. ^^


Q. 9) 사회생활, 또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주고 싶은 팁은?


회사일은 공평하지 않다. ^^ (박카스를 마셔도 불평, 맥주를 마셔도 불평을 들을 수 있다 ^^)

다만 중요한 것은 아무리 박한 상황이라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그 상황속에서 무엇을 얻을지, 또 무엇을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다. 주로 이런 고민을 하다보면 할 수 있는 일이 정리가 된다. 그래야 다른 사람이 '당신 이때 뭐했습니까?'라고 물어볼 때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다.


커리어 (이력서)를 6개월에 한번씩 문서화 하는 것도 중요하다. 해당업무를 마치고 3~4년 뒤에 이력서를 쓰려고 하면 생각이 안나서 못 쓴다 ^^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라, 내가 잡을 수 없는 기회는 주위 사람들이 가져다 준다. :)


Q. 10) 어떻게 시간을 만드시나요? 퍼스널 브랜딩 팁이 있다면?


스케줄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적어도 아침에 일어나서 내 하루 스케줄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눈에 보여야 한다 ^^ 요즘에는 좋은 GTD툴들이 많다 스마트폰 캘린더(구글 캘린더)앱이나 무료 GTD앱을 이용하면 손쉽게 스케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이렇게 내 스케줄을 알아야 남는 시간을 만들 수 있다.


Q. 11) 외국계 기업에 취업하기 위한 팁 / 외국문화를 습득하는 팁이 있다면?


외국계 기업은 업종과 업계마다 다양한 문화가 있다. 어떤 업계는 외국인을 절대 안뽑는 곳도 있고, 어떤 업계는 외국인을 정말 많이 뽑는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언어다. 아무리 똑똑해도 영어를 잘 못하면 똑똑해 보이지 않는다. ^^;


발음을 본토인처럼 유창하게 하라는 것이 절대 아니다. 언어란 것은 단지 의사표현이다. 좋은 예가 있다면 인도사람들이다. 인도사람들은 억양이 강해서 처음에는 이 사람이 영어를 하고 있는 것인지 인도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분간이 잘 안될 정도다 ^^ 그렇지만 인도 사람들은 그들의 영어로 할말을 다 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의사표현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 이것이 중요한 스킬인 것 같다.


외국문화를 습득하는 방법, 이것이 상황에 따라 언어보다 더 중요하다. 알다시피 문화를 이해 못하면 영어를 아무리 잘 해도 대화가 통하지 않을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유명인(힙합뮤지션, 운동선수의 이름)을 reference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모르면 모르는거다. ^^ 내가 일하는 IT업계도 마찬가지다. 최신기술이나 해당분야에 업적이 뛰어난 사람들 이름을 모르면 대화에 참여할 수가 없다. 


주로 문화적인 것은 TV드라마(미드)나 시트콤을 많이 봐야 한다. 그래야 문화적 래퍼런스를 알 수 있다. 이브닝 뉴스도 꼭 보는 것이 좋다. 정치나 시사이슈같은 것들이 많이 다뤄지기 때문이다. 조금만 노력하면 점점 대화에 참여하게 된다 ^^ 


(인기있는 미드는 챙겨보자, 내 경우는 '프렌즈_Friends'를 즐겨봤는데, 지금은 프렌즈를 본다고 도움이 되진 않을 것 같다. 요즘 인기있는 미드를 체크해보자 ^^)



Q. 12) 지방대학생이 가질 수 있는 열등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자신을 낮추지 말라. 지방대학생이라고 자신감을 잃으면 처음부터 남보다 아래위치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스펙으로 한계를 정하는 시대는 갔다. 만약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게 된다면 그 순간부터 지는 게임 밖에 못한다.


서울대생과 지방대생이 면접을 한다고 생각해보자. 서울대생은 처음부터 자신을 과시할 수 있다. 그렇다고 주눅이 들거나 하면 안된다. 오히려 더 자신있게 말을 해야 한다. 실제로 기업에서는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에게 기회를 준다. 절대로 처음부터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말라. 자신의 강점(카드)을 찾고 그 것을 활용하면 길이 있다. 


멀리 보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앞에만 보고 있으면 답답해지고 초조해질 수 있다. 언젠가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도착할 위치를 이미지로 훈련하다보면 지금의 내 행동에 반영이 된다.


계획을 세울때 중요한 것은 '나 이거 해야지'하는 그런 막연한 계획이 아니다. 구체적으로 일주일 단위로 시간을 안배하는 것이 좋다. 그 계획을 실행해 나갈때 성취감을 얻게 되고 결국 계속 성장해 나가는 원동력이 된다.



제가 참석했던 강의들 중 중복된 내용과 몇몇 질문에 대한 멘토링의 내용은 생략하고 중요한 포인트만 정리한 뒤 통합했습니다. ^^ 행사가 끝나고 멘티와 패널들과 함께 포토타임이 진행되었는데... 밖으로 나와보니 매우 특별한 분들이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



주최측과는 관련이 없었던 깜짝 돌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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