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 추천 / 외장하드 고르는 법

2010. 3. 30. 10:06IT⚡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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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추천 / 외장하드 고르는 법

링크... 외장하드를 사다...

 


- 드디어 외장하드의 시대가 왔다...  -

 

 

찍었던 사진들이 너무 많아 이번에 백업을 할 겸 외장하드를 샀습니다. ^^ 지금까지 상당히 많은 종류의 외장하드들을 사용했었는데요, 대부분 선물용이었고 제가 쓰려고 구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근에 나오고 있는 휴대용 외장하드는 용량이 320gb ~ 500gb가 기본이 되었고,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보관-백업하기 좋기 때문에 멀티미디어 데이터나 사진을 많이 찍는 유저에게 이미 필수 아이템이 되었죠 ^^

 

웹에 데이터를 보관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이제 왠만한 대용량도 거뜬이 소화하는 USB드라이브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컴퓨터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기에는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외장하드가 단연 최고일 것입니다. 그래서 외장하드 추천과 함께 외장하드 고르는 법을 간략하게 정리해 볼까 합니다. ^^

 

 

*  링크가 지금까지 사용해 본 외장하드:

엠지텍, Western Digital Passport, 블랙박스, PIS, 등등...

 

- 외장하드의 진화과정을 보는 것 같다... 80gb 부터 160gb, 320gb 500gb 까지... -

 

  

>> 1. 외장하드의 종류?

일반 외장하드는 크기에 따라 3가지 종류로 분리되고 있습니다. 일반 하드디스크의 크기인 3.5인치와 노트북용 작은 크기의 2.5인치, 그리고 아주작은 1.8인치가 그것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3.5인치 외장하드는 외 부전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휴대하기 불편하고, 사용용도는 주로 1테라바이트 (1000기가) 대용량 백업용으로 집이나 사무실에 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휴대용으로는 적합하고 손쉽게 사용하기 좋은 외장하드는 Portable(휴대용)이라고 불리우는  2.5인치 외장하드들입니다. USB케이블로만으로 잘 작동하는 휴대용 하드디스크 때문에 예전부터 사용하는 유저의 수요가 점점 늘고 있죠. 비교적 최근에 나온 더 작은 1.8인치 하드디스크는 명함정도의 크기로 작고 귀여워서 앞으로 유행할 모델이죠 ^^

 

 

 

- 3.5in외장하드는 용량은 크기만 외부전원코드가 필요해서 사용하기 불편할때가 많다. -

(외장하드의 대세는 휴대용인 2.5in다... )

 

 

>> 2. 용량?

하드디스크의 용량은 크면 클 수록 좋습니다 ^^, 다운받은 멀티미디어 파일들과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다 담기에 충분한 용량은 앞으로 점점 더 커져만 갈 것입니다. 휴대용 외장하드의 기본용량은 이미 320gb 입니다. 표준 권장 용량은 500gb, 조금 욕심을 부려본다면 현재 2.5하드디스크 최고 용량인 640gb정도겠지만, 500gb가 가장 무난하고 적당해 보입니다.

 

 

>> 3. 속도, 안전성, 그리고 AS

USB 2.0와 STAT2방식을 사용하는 외장하드디스크의 데이터 실제 전송속도는 평균 초당 24~32mb 안팎입니다. 브랜드가 있는 제품을 구입했다면 크게 걱정을 할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외장하드가 보통 외장하드보다 느린 것 같다면 Hdd Tune이라는 소프트웨어로 속도를 테스트 해 볼 수 있습니다. 테스트하는 컴퓨터 사양의 영향도 있기 때문에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가 느리다면 속도도 약간 느리게 나오는 점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안전성에 관해서는 국내 외장하드 업체가 대다수 삼성하드를 사용하고, 해외모델일경우, 히타치나 시게이트, 웨스턴디지털등등입니다.  대부분의 외장하드가 평균화된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마음에 드는 모델은 정했다면 걱정할 필요 없죠 ^^ AS기간은 2년에서 3년정도 입니다. ^^ 꼼꼼한 유저라면 소 음문제도 다른 유저의 사용후기를 참고해서 고려할만한 요소입니다. ^^

 

- 합격! -

(테스트하는 컴퓨터 사양도 속도에 약간 영향을 미친다)

 

>> 4. 디자인과 가격

많은 외장하드가 평균화된 성능과 안전성을 가지고 있는만큼, 외장하드를 살 때 가장 큰 잣대가 되는 것이 바로 디자인과 가격입 니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주관적이지만 평소 자신이 사용하는 컴퓨터기기와 잘 어울릴만한 디자인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용환경에 따라 외장하드의 자체 디자인보다는 제품의 완성도 USB 케이블의 길이, 또는 악세사리로 따라오는 파우치의 디자인이 오히려 더 중요하게 고려될때도 있습니다. 디자인과 모델을 정했다면 가격대를 고려하면 되는데, 500기가바이트 휴대용 외장하드는 10만원에서 13만원대 정도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

 

  

 

>> 5. 알아두면 좋은 외장하드 추가지식

 

[FAT32 / NTFS는 뭐지?]

FAT32 와 NTFS는 하드디스크에 파일을 관리하는 시스템 방식입니다. 대부분의 외장하드가 호환성 문제 때문에 FAT32로 포맷이 되어 출시되는데, FAT32는 단일파일이 4기가이상이 되면 기록을 할 수 없는 등의 제약이 있습니다. 일 반적인 경우 한 파일의 용량이 4gb이상인 파일을 기록할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일반유저의 경우 FAT32를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고용량 파일을 많이 취급하는 유저나 파티션을 나눠서 쓰려는 파워유저들은 호환 성을 포기하고 발전된 방식인 NTFS로 포맷을 해서 사용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FAT32는 거의 모든 기기와 호환이 되지만, 4gb이상의 단일파일을 기록할 수 없는 등의 제한이 있다. -

(대신 NTFS는 네비게이션, PMP, Mac과 원활하게 호환이 안될때가 많다.)

 

 

[어라? 왜 사용가능한 용량이 조금 모지라지?]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잊을만 하면 올라오 질문은 '500gb하드를 샀는데 465gb 밖에 안잡힌다' 입니다. 이것은 표기방법에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 현재 사용되고 있는 모든 하드디스크가 그렇습니다. 제조사는 우리가 일반 생활에서 사용하는 10진수로 1기가를 1.000.000.000 Byte로 계산하는 반면 컴퓨터는 2진수인 1024byte기준으로 나눠서 인식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조금씩 손해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지만 ^^ 아지까지 어쩔 수 없는 문제이죠. 사용가능한 용량이 표기용량보다 적은 것은 정상입니다. ^^

 


 

:: 표기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하드디스크 실제 용량... ::

  

160GB = 149GB
250GB = 232GB
320GB = 298GB
500GB = 465GB
640GB = 596GB
750GB = 698GB
1TB = 931GB


 

- 500gb 하드디스크 실제 용량은 465gb이다. -

 



그리하여 제가 고른 제품은 S2 Portable입니다. 외장하드를 구입할 계획이시라면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 여러개의 외장하드 중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 골라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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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BlogIcon 튜너2010.06.20 23:45 신고

    트랙백 답방 왔습니다.

    하드 용량이 적은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아래 링크 참조.)

    http://idismyid.tistory.com/149

    처음부터 930G 라고 판매하면 그만인것을
    930G 를 1T 라고 거짓으로 판매하면서
    1T 가 930G 라고 억지논리를 펴는 업체들이
    동일한 등식하나에서 자기네들 편리할대로 십진법과 이진법을 가져다 붙이는 해괴한 숫자놀이로
    일반 소비자들을 기만하고 혼란스럽게 한것입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2010.06.21 00:42 신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맞는 말씀이네요 ^^; 앞으로 빨리 그런식으로 표기법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