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Mac)에서 대용량 파일전송 (파일호스팅) 할 때 쓰기 편한 Minbox

2013. 6. 17. 23:36Mac 🍎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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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맥 유저가 얼마나 많아졌는지 최근들어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실감을 하게 됩니다. 학교에 가도 맥북을 사용하는 학생들이 많았졌고, 카페같은 곳을 가도 심심치 않게 Macbook을 구경해 볼 수 있네요 ^^


이런 시대에 맞추어 맥 유저들도 대용량 전송이 편해졌죠. 네이버 메일이나 다음 메일에서 대용량 전송을 할 때 크롬과 사파리같은 비IE브라우저에서 쉽게 대용량 파일전송이 가능하도록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간편하고 재밌는 방법으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고, 상대방이 파일을 받아봤는지 확인까지 해주는 Minbox라는 맥 전용 앱이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직접 테스트해보니 매우 만족스럽더군요 ^^ 국내와는 달리 해외용으로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 Minbox 바로가기 ::

:: 앱스토어에서 Minbox 다운로드 받기 ::


다운로드 후 앱을 실행시키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 아니라 액세스 코드를 이메일로 전달받은 후 회원가입을 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존재한다는 것이 Minbox의 최대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간혹 몇일동안 기다리시는 분도 있다고 하는데 제 경우는 하루정도 기다렸습니다



Request Access 버튼을 누르고 이메일주소를 입력하자


이메일 주소로 신청하면 메일이 오는데, Waiting Time을 단축시키고 싶으면 친구들을 초대하라는군요 ㅡㅡ; 요즘은 이렇게 유저를 애타게 기다리는 것이 유행인것 같습니다. Mailbox도 그렇고.. 


15시간을 기다리면 열린다. ^^


기다리는 시간이 끝났다면 메일로 Access Code가 날라오고, 앱을 실행시켜서 가입을 하면 됩니다. 구글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사용할 수도 있네요.



앱이 활성화 되면 매우 간단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드래그앤드롭으로 파일을 추가할 수 있고, 파일을 추가하는 순간 업로드가 진행됩니다. 전송할 파일을 골랐다면 이메일 주소와 내용을 넣고 Send(비행기아이콘)만 누르면 되죠.


그러면 발신자에게는 전송확인 메일이 오고(후에 수신자가 파일을 열람하거나 다운로드 받게되면 그 알림도 배달된다), 수신자에게는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인터넷주소가 전송됩니다.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써보시면 바로 감이 옵니다. ^^ 


용량제한은 없습니다. 파일을 30일동안 보관이 된후 자동으로 사라진다고 하네요 ^^ (이후 유료서비스에 한해 영구보관 기능 지원)



파일을 받는 사람은 이런 메일을 받게 된다



전송된 파일들은 이런식으로 열람이 가능하고, 여러파일일 경우 Zip파일로 다운로드도 가능



설정에서 Converting 옵션들을 꺼두는 것도 좋겠다


옵션 'Preference' 에 들어가보면고해상도 영상이나 사진원본파일들을 자동으로 리사이즈하여 보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RAW to Jpeg 옵션은 상황에 따라 매우 유용해 보이지만, 이런 파일전송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유가 대용량원본파일을 주로 보낼 때 쓰인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모두 꺼두시는게 좋겠습니다. (초기에 파일을 전송할 때 자동으로 끄겠냐고 물어보는 창이 뜹니다. ^^)


매우 직관적이로 빠르게 대용량 파일을 호스팅해준다는 점에서 (아마존 서버를 사용) 주목할만한 파일호스팅 및 전송 서비스네요. 지금은 맥(Mac)애서만 사용가능하고, 신청한 뒤 어느정도 기다려야 초대코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관심있으신 분들을 한번 신청해두고 유용하게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


:: Minbox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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