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35, 공유 기능과 화상채팅 기능인 파이어폭스 헬로(Firefox Hello)까지

2015. 1. 18. 17:52Tech💡 스마트라이프

웹브라우저 파폭(파이어폭스, Mozilla Firefox)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한동안 구글 크롬(google chrome) 브라우저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구글의 여러 서비스와 연동이 잘 되어있고, 북마크를 동기화 기능, 그리고 여러 확장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어서였죠.


다만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는 Firefox 브라우저 호환성이 국내 서비스들과 여러모로 궁합이 잘 맞더군요. 최근 파이어폭스는 Google의 지원을 더나 Yahoo를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로 받아들이면서 새로운 활로를 찾았습니다.


브라우저 이야기가 나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보자면 저는 최근에는 요세미티에서 업데이트 된 사파리의 UI가 너무 마음에 들고, 아이폰과 함께 사용할 때도 시너지가 좋기에 Chrome, Firefox, Safari를 모두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MS 익스플로러도 사용합니다. 온라인뱅킹이나 쇼핑을 할 때 패러렐즈 가상 윈도우를 돌려서 말이죠)


▲ 내가 사용하는 브라우저 삼총사 Chrome, Firefox, Safari


파이어폭스 버전 35부터 재미난 기능이 생겨났는데 가장 먼저 화상채팅 Firefox Hello(파이어폭스 헬로) 기능입니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서 '주소 공유'로 화상채팅이 가능한 FireFox Hello


화상채팅 서비스로는 구글의 Hangouts이나 MS의 Skype등등이 자주 사용되고 있는데, Firefox Hello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없고 회원가입 없이 바로 화상채팅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화상통화가 가능하다니 꽤 매력적인데요.



저도 직접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


주변에 파폭을 사용하는 친한 지인이 없고 화사채팅을 자주 하는 편이 아니라 간단하게 기능만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Firefox Hello 기능을 사용하려면 일단 메뉴 버튼에서 '사용자 설정'을 통해 메뉴 UI를 편집하는 화면에서 'Hello'아이콘으로 메뉴바에 끌어놓아 활성화 시키면 됩니다.


▲ 메뉴바에 'Firefox Hello'를 끌어놓기로 활성화 시켜보자.


▲ '대화 시작하기'로 바로 사용가능


▲ 화상채팅이 시작되면 'URL' 공유로 쉽게 다른 사람과 대화가 가능


간단하게 클릭몇번으로 화상통화를 활성화 할 수 있군요. 상대방이 파폭을 사용한다면 한번쯤 파폭 헬로 기능을 통해 화상채팅을 시작해보시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Firefox.com/hello 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Firefox 공유 버튼


또 한가지 마음에 드는 기능은 '공유' 버튼입니다. 기존 확장프로그램과 같은 기능일 수 있지만, 그래도 '공유' 버튼이 생겨서 보고 있는 웹사이트를 SNS나 여타 다른 서비스로 공유하기에 더 편하도록 UI의 개선이 이루어졌더군요.



Pocket이나 Facebook, Linkedin, Twitter 등 외부 SNS로 글을 공유하는데 사용하면 편할 듯 보입니다. 저는 Gmail를 연결시켰습니다. ^^


파이어폭스를 메인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서서히 불여우의 부활을 기대해봐도 되겠네요. 요즘 좋은 기능들이 속속 추가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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