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카메라를 지금 산다면 ? : DSLR카메라 Overview / 캐논 500d vs 니콘 D5000

2009. 4. 28. 16:56사진📷Camera

DSLR카메라를 지금 산다면 ? :
신제품 캐논 500d vs 니콘 D5000. / 캐논, 소니, 니콘 DSLR카메라 Overview

- DSLR카메라의 발전은 어디까지일까... -



DSLR카메라를 손에 잡은지도 꽤 되었습니다. ^^ 2009년 들어 환율변동이 디지털제품가격에 많은 영향을 끼치면서 그 동안 쭉 내리막길을 걸어왔던 DSLR카메라도 조금씩 비싸졌죠 ^^ 그래도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DSLR카메라에 관심을 갖을 만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봄도 찾아왔구요 ^^, 새로운 카메라를 하나 구입하기도 좋은 시즌인것 같습니다.

그 동안 DSLR카메라는 많은 변화를 거쳤는데 그 중 가장 큰 변화는 동영상 촬영라이브뷰기능의 탑재일 것입니다. 메이커마다 다른 기준을 가진 DSLR카메라 라인업을 완성시키고 있고, 이번에 새로운 신제품들도 몇개 나오고 해서 캐논 니콘 소니 DSLR카메라의 특징을 한번 정리해 볼까 합니다. DSLR카메라를 구입하기 전에 가장 고민하게 되는 문제는 과연 어느 메이커의 제품을 선택하느냐는 것이니,  2009년 DSLR카메라를 구입할 예정이라면 한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유럽 카메라 시장은 니콘이 대세인듯 ^^; -




>> 캐논 DSLR: 왜 사람들이 캐논에 열광하는가.?

- 캐논 유저의 로망, 5d mark II -



우리나라의 DSLR카메라 보급율중 가장 높은 수치를 가진 캐논DSLR카메라는 아직까지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사실 캐논이 이런 독보적인 위치를 고수할 수 있는 주 이유는 캐논 5d, Mark2 라는 준프로 모델이 많은 사진가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면서 동시에 보급기종인 400d, 450d가 연달아 히트를 쳤기 때문이죠 ^^; 실로 400d와 450d는 캐논을 먹여 살리는 엄청난 자금줄(Cash Cow)이기도 합니다. 캐논의 장점은 프로페셔널 시장에서의 확실한 포지셔닝과  엔트리(보급기)DSLR카메라 시장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중급기 모델 (40d, 50d)의 특징이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확실한 앞뒤 진영이 잘 갖추어져 있어 방어적이지만 멋진 포메이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논 DSLR카메라는 상당히 보수적이지만 차츰 차츰 발달해 나가는 것이 대단히 인상적입니다. 혁신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사진 퀄리티에 집중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잘 각인 시켰고 렌즈의 보급율이 가장 뛰어나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캐논카메라를 찾는 주요 이유라고 할 수 있을겁니다. ^^

흔히 '캐논카메라는 색감이 화사하네요' 라는 칭찬 받는 코멘트를 많이 찾아볼수 있는데 '화사하다'의 의미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살짝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제가 볼 때 캐논 카메라의 색감은 약간 색채가 연한 듯한 인상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강렬하다기 보다는 무난한 색채를 가지고 있고, 약간은 물빠진 듯한 색감이 화보집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듯한 사진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이런 색감은 후보정에 많은 이점이 있고, 대부분의 캐논유저들이 포토샵의 달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 하지만 굳이 포토샵을 하지않아도 연한 분위기의 사진 표현력은 인물사진에서 평균이상의 결과물을 가져다 줄 때가 많기 때문에 실망을 시키지 않는 DSLR카메라를 구입하고자 할때 많은 유저가 캐논을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약점이라면 사진의 디테일을 살리기 보다는 많이 뉴트럴(중립적인)한 결과물을 보여준다는 것이죠 ^^


>> 니콘 DSLR: 왜 니콘이 멋진 카메라인가.. ?

- 명기 니콘 D80의 후속기, 동영상촬영가능 DSLR D90 -



니콘은 기기의 성능에서 '압도적이다. 단단하다'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 상위 기종 니콘 카메라의 연사력은 가히 기관총을 연상시킬만할 정도로 뛰어나며 측거점의 갯수 및 성능또한 인상적이죠. 무엇보다도 잘 만들어진 웨폰(무기)을 하나 가진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니콘카메라가 가진 매력일 것입니다. ^^  최근 니콘의 DSLR라인업은 무엇을 중급기라고 부를 것인지 등급분류가 어려워 졌지만 그래도 다양한 시도를 하는 모습이 정말 새롭습니다.

보급기종에서 니콘은 상당히 색다른 시도를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언가... '니콘의 소니스러움'이 라도 불러도 될만큼 신선한 기술 도입을 하고 있습니다. d60의 모션무비, d90의 D-Movie, 그리고 이번에 나온 D5000의 플립 LCD창을 그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죠. 결과적으로 최초의 동영상 촬영 DSLR카메라란 수식어도 니콘 d90이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

니콘카메라는 전반적으로 매우 뛰어난 퀄리티의 결과물을 보여주고, 보급기종도 사진은 정말 잘 나옵니다. 또한 노이즈도 가장 마음에 드는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니콘의 고감도 노이즈는 상당히 특별한데, 컬러노이즈가 거의 생기지 않으면서 마치 이미지가 약간씩 부스러지는 듯한 결과물을 보여 줍니다. 결과적으로 모니터상으로 볼때 노이즈가 전혀 신경쓰이지 않고, 확대해보아도 과거 필름카메라의 자연스러운 노이즈를 보는 것 같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색감에 대해서 아직까지 많은 논란거리를 가지고 있는데, ㅡ원래 다큐먼테리용으로 디자인 되었다고 하는ㅡ 니콘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풍경사진에서 그 빛을 발합니다. 컨트라스트(색상대비)가 잘 구분되는 이 특징은 사진의 현장감 살려주고,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의 사진을 많이 보여줍니다. 다만 이러한 특징이 인물색감에서 약간 약점이 되는 것이죠.  (비교적 풍경사진을 많이 찍는 '남자'는 니콘, 인물을 주 대상으로 사진을 찍는 '여자'는 캐논이라는 말은 이래서 나왔습니다. ^^;) 인물색감이 대체로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평이 주관적일 수도 있지만, 많은 니콘 유저들이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RAW파일로 촬영을 하여 색감을 커스티마이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소니 DSLR: 왜 소니를 주목해야 하는가 ?

- 소니의 야심작, A900 -



소니카메라는 미놀타 카메라를 인수하여 꽤 발빠른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세계시장에서 그 입지는 평탄지 못하죠 ^^ 소니카메라의 좋은 점은 엔트리(보급기)기종에서도 사진에 최적화된 옵션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소니는 보급기종에서 타사와는 다른 혁신적인 제품을, 그리고 고급기종에서는 사진퀄리티에 충실한 모델을 선보이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준프로모델인 a900이 오직 사진기능에 충실한 것을 보면 이것을 '소니의 니콘스러움'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

소니는 다양한 전자제품을 만드는 회사이다 보니 자체기술로 DSLR카메라를 만들수 있는 (몇안되는) 메이커이기도 합니다. 그 동안 DSLR카메라 시장에 많은 기술력을 쏟아부어왔고, 실제로 눈부시는 발전을 보여주기도 했죠. 지금은 자체 기술로 고급렌즈까지 만들 정도이니 카메라메니아라면 주시해야 할  다크호스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소니 DSLR카메라의 장점은 칼자이쯔 렌즈군을 등에업은(piggyback) 선예도 높은 화상, 안정적인 색감, 그리고 뛰어난 잠재력(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약점은 소니스러워지는 렌즈가격과 타사보다 떨어지는 고감도 암부 노이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모델을 선보이고 있지는 않죠 ^^;




<신제품 캐논 500d, 니콘 d5000 간단 프리뷰>

>> 캐논 500d : 엔트리 레벨의 프레미엄 DSLR?

캐논은 1000d라는 비교적 저렴한 DSLR를 선보인 이후 450d 시리즈의 고급화를 노린것 같습니다. 즉, 500d의 가격은 비싸보여도 중급기 부럽지않은 성능을 500d에 추가시킴으로써 주춤해진 DSLR카메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목적이겠죠 ^^. 450d의 초기 가격이 90만원대였던 것에 비하면 120만원대인 500d는 환율변동의 영향을 받아 조금은 가격이 부담스러워 보입니다. 외관은 450d와 별반 다르지 않지만 동영상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겠네요 ^^;

- HD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450d의 후속기, 500d -


1500만화소(4752 x 3168 Pixel) / HD동영상촬영가능(1920 x 1080 @ 20 fps) / 라이브뷰시 얼굴인식AF지원, ISO100~3200 (확장시 12800) / 초당 3.4연사 / 3인치 LCD스크린 / 렌즈외곽부분 밝기보정기능 / 9개의 측거점 / 가벼운 무게 (524g 배터리포함)

동영상 촬영 옵션은  최고 1920x1080 해상도로 초당 20프레임으로 촬영가능하며, 1280x720 초당 30프레임, 640x480 초당 30프레임으로 촬영가능합니다. 동영상 촬영도중 컨트라스트 방식으로 AF를 잡을 수 있는 대신 조리개의 설정은 불가능합니다. 영상파일은 MOV파일로 압축기록이 됩니다. 동영상 촬영기능 이외에는 인물사진 촬영시 얼굴에 노출을 자동으로 맞춰준다는 CA모드가 추가된 것이 인상적이네요 ^^ 가벼운 경량 DSLR이기 때문에 여성유저에게 적합한 모델로 평가됩니다.



>> 니콘 5000d : 경쟁사의 장점을 흡수한 엔트리 DSLR?

니콘은 d60이후에 새로운 후속기를 d5000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였습니다. 가격은 120만원대로 캐논 500d와 박빙의 승부가 예상됩니다.  180도 회전이 가능한 틸트형 LCD가 인상적이며 역시 라이브뷰와 함께 동영상촬영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니콘의 보급형 DSLR카메라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구동모터의 부재를 역시 단점으로 꼽을 수도 있지만 늘어난 측거점 (11개)과 무음촬영모드가 새롭네요 ^^

- 니콘 보급기의 새로운 얼굴, d5000, 플립스크린이 인상적이다. -



1200만 화소 (4288 x 2848 Pixel) / 자유로운 틸트형 LCD스크린 (180도 회전가능)/  동영상촬영기능(1280 x 720 @ 24fps) / 초당 4연사 / 무음촬영모드 / 얼굴인식AF / 11개의 측거점 /  ISO 200 ~ 3200 (확장시 100, 6400지원) / 무게 611g (배터리포함)

니콘의 d5000은 틸트형 LCD가 180도 회전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동영상 촬영은 모두 24프레임 AVI포맷으로 촬영가능하고 1280 x 720, 640 x 424, 320 x 216 픽셀 중 선택할 수 있고, 동영상 촬영도중 AF는 지원되지 않지만 (MF가능) 캐논과는 달리 조리개 값을 미리 셋팅할 수 있다는 점이 500d와는 다른 촬영방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조리개를 셋팅할 수 있다는 이점은 아웃포커싱을 활용한 동영상 촬영이 용이하다는 의미도 됩니다. ^^, 이외에도 셔터소리를 작게 만드는 무음촬영모드도 눈여겨 볼만한 것 같습니다. ^^



<정리하자면...>

이제 DSLR카메라는 화소보다는 동영상기능고감도 ISO, 촬영방식의 다양함, 그리고 다이나믹 레인지 등 등이 주요 체크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화소는 이미 천만화소를 넘긴 순간부터 결정적인 비교요소가 되기는 어려워 졌고, 동영상촬영기능이 표준화 되면서 메이커마다 다른 방식의 촬영방식을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 이번 캐논 500d와 니콘 d5000은 서로 장단점을 주고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DSLR시장의 판도가 어찌 바뀔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



- 이제 DSLR카메라는 동영상촬영이 기본이 되었군요 ^^ -





- 2009년 DSLR카메라로 사진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 -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은 여러분의 많은 댓글로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Link // Min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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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Reg Teddy2009.04.28 21:34

    역시 올림푸스에 관련한 언급은 없네요....

    엔트리 급에서 올림푸스는 상당히 좋은 포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부담없는 작은크기와, 니콘을 능가하는 단단한 만듦새...(솔직히 한자리 수 바디가 아닌 이상 동 가격대 만듦새는 니콘보다 올림이 좋습니다.. 특히 중급기인 세자리 시리즈와 E-3 혹은 30의 만듦새를 비교하면, 가격은 훨씬 싸고, 내구성이나 견고함은 훌륭하죠... D40/60 시리즈와 E-520/420 시리즈의 비교는 누가 더 우위라고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잘 만들어져 있고요...게다가 중급이상의 모든 렌즈가 방진 방적이 되는 훌륭한 만듦새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올림의 최고의 특징인 '먼지로 부터의 자유' 는 많은 엔트리 유저들이 간과하기 쉬운 중요한 점입니다.

    엔트리 유저들이 DSLR을 선택하면서, 이런 문제가 있었구나... 라고 힘들어 하는 것 중 하나가 먼지제거의 문제입니다. 초음파 진동으로 완벽하게 먼지 제거를 하는 올림푸스와 비교해서, 니콘/캐논/소니의 먼지떨이 기능은 완벽하지 못하죠...

    그리고, 핀 문제에서 거의 구라핀이 없다는 점도 주지할 만한 사실입니다. 니콘의 핀이 그나마 정확한 편이지만, APS-C인 DX포멧의 한계때문인지 구형렌즈의 경우 미세한 핀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이 부분은 보급형 니콘 DSLR의 최 강자로 군림했던 D50을 사용하던 시절의 이야기 입니다... 물론 후배의 D80에서도 동일한 부분을 발견하기도 했고요..) 뭐 캐논의 구라핀은 워낙 유명하니 언급 안해도 되고요...

    올림푸스의 경우 속도면에서는 그리 경쾌하지 못하지만, 정확도에서는 최고수준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디지털로 바꾸면서 완벽하게 설계를 다시 하여 전자식으로 모든 것을 제어하기에 오차 수준이 굉장히 낮죠....(물론 서드파티인 시그마렌즈에서는 니콘/캐논과 동일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라이브 뷰의 컨트라스트 af의 경우 파나소닉의 기술을 그대로 사용하여 가장 빠르고 정확하죠...

    엔트리 유저에게 가장 이슈가 될 만한 이상의 세가지 기술에서 경쟁사를 능가하는데다, 가격 역시 저렴한 올림푸스라면,엔트리 유저의 고려대상 1호가 아닐까 합니다....

    다만, 엔트리에서 고급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록 호불호가 갈리겠지만요....

    중급 이상의 유저가 아닌이상 올림푸스는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소니가 가장 이도저도 아닌 포지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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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링크2009.04.28 21:39 신고

      올림푸스에 관한 해박한 댓글 고맙습니다. 올림푸스와 펜탁스 카메라와는 이상하게 인연이 없더군요 ^^ 그외에도 삼성DSLR카메라도 고려대상이 될만큼 발전한 듯 합니다. 펜탁스와 삼성카메라에 대해서도 댓글을 남겨주시면 좋은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
      혹시 올림푸스도 동영상촬영기능을 탑재한 DSLR카메라를 준비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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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Reg Teddy2009.04.29 10:08 신고

      음... 일단 같은 포서드 연합에서 파나소닉 쪽이 동영상 부분을 밀고 있는 것 같고...

      신제품 동향을 보면, DSLR 부분보다는 마이크로 포서드에서 동영상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마이크로 포서드 기종인 G1H의 경우 동영상 기능이 있고요.. 아마 올림푸스에서 새롭게 나올 마이크로 포서드 기종 역시 동영상을 탑재하고 나올 것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삼성과 펜탁스의 경우 거의 같은 루트를 타다가 이번에 삼성에서 나오는 NX시리즈를 토대로 서로 다른 노선으로 가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NX시리즈는 마이크로 포서드처럼 반사거울을 없앰으로 크기를 줄인 기종이죠...(덕분에 RF방식의 렌즈도 어댑터를 이용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펜탁스의 장점이라고 하면, 다른 기종에 비해 뷰 파인더가 넓고 깨끗한 점을 들 수 있는데요... 또한 수동렌즈의 호환에 있어서 보급기종에서도 수퍼임포즈 같은 기능을 쓸 수 있어서 수동렌즈를 쓰기에 적합하다고 알고 있습니다(근래 기종은 못써봐서 잘 모르지만요)

      니콘, 캐논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도 강점이고, 이미지의 디테일 부분에서 캐논보다 나은 점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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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링크2009.04.29 15:58 신고

      멋진 해설 고맙습니다. ^^ 올림푸스의 마이크로포서드가 성공한다면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르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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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석쿤2009.04.28 22:43 신고

    저 같은 초짜에게 좋은 글이네요~ ^^ 당장 DSLR을 지를수 없지만서도;; 계속 눈팅중입니다..ㅋ
    좋은글이라 공유를 하고 싶어 오픈캐스트를 통해 링크를 걸어 소개하려 합니다..
    혹시 링크님께서 불편하다 생각하시면 바로 조치해 놓겠습니다!! ^^
    (발행될 오픈캐스트 : http://opencast.naver.com/JS071)
    그럼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링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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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세미예2009.04.29 01:50

    지르려고 열심히 물색중입니다. 일부에서는 캐논 500d가 동영상의 첫 작품이라 아직은 그 모델을 확신할 수 없기에 후한 점수를 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또, 동영상 촬영시 렌즈가 노출됨으로 말미암아 렌즈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도 하더군요. 전문가들 입소문인데 이점에서 캐논이 점수를 까먹고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가격대도 만만치 않고, 동영상 기능도 아직은 검증이 되지않아 지르기 전에 열심히 눈팅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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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링크2009.04.29 16:00 신고

      캐논 5d mark2에서 이미 동영상기능은 선보인적 있죠 ^^ 다만 500d의 동영상 기능은 말씀하신것처럼 조금은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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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이2009.04.29 08:12

    너무 잘 봤습니다.. 그런데, 구입은 어디에서 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요? 인터넷쇼핑몰을 찾아보고 있기는 한데, ....
    가장 믿을만하고 무엇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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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빠라기2009.04.29 08:58

      죠이님 ~ 저도 이번에 보급형 DSLR 구매했습니다. 알파 350 으로 정했는데요. 다나와, 에누리에서 가격 검색했습니다. 그리고 slrclub 중고장터, 각 브랜드별 카페,동호회에 중고매물이 자주 올라옵니다. 기기 업그레이드하면서 내놓는 상태 괜찮은 물건들이 자주 올라오니 참고하시고요.
      저의 경우는 신세계 몰에서 12개월 무이지 할부하고 있어서 그쪽에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모델부터 정하시고 검색신공을 발휘하셔서 구매하시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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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링크2009.04.29 16:01 신고

      메이져 쇼핑몰은 대부분 믿을만합니다. ^^ (그러고 보니 요즘엔 이베이가 우리나라 오픈마켓을 다 먹었죠 ㅠㅜ) 빠빠라기님 의견처럼 가격비교와 구성품을 잘 선택해서 구입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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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승수2009.04.29 08:34

    좋은글이네요.
    중립적인 입장에서 잘 적으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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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마피아2009.04.29 13:11

    저는 소니 알파 300 유저이고, DSLR이 느닷없이! 생겨서 한 서너개월 좌충우돌했지만, 이제는 줌렌즈 2개로 화각을 구성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D5000 의 스펙을 보고 기변관련 심각하게 고민했지만,
    D5000 이 바디에 모터가 없어서 AF-S 타입렌즈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과 SSS가 없다는 점, 그리고, 이미 구성된 화각에 준하게 렌즈를 구성하는 데에 가격이 걸림돌이라
    결국 알파 300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D5000의 바디가 80~100만원만 되었더라도 그냥 갔을겁니다. ^^
    캐논은 400d, 450d 가 워낙에 히트를 치긴 했지만, 구라핀 때문에 보지도 않습니다. 100만원 대 제품 사면서 뽑기운이라니..-.-a

    최근에는 올림푸스에 꽂혀서 이것저것 알아 보고 있는데,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기변하기에는 사둔 것이! 많아서 좀 어렵지만 ^^, 처음 사용하는 분이라면 저도 올림푸스 추천할 것 같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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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링크2009.04.29 16:08 신고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다음번 글에서는 올림푸스에 대한 분석도 고려해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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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2009.04.29 13:47

    니콘 좋아하는분들 많겠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하이엔드 디카는 무조건 올림푸스...

    보급형 DSLR은 캐논...

    하이엔드 DSLR은 캐논이나 니콘 둘을 놓고 고민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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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링크2009.04.29 16:11 신고

      갑자기 메이커별로 디카를 다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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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9 19:2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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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당연필2009.04.29 21:22

    아, 저는 펜탁 케백 유저~ ㅋㅋ
    한창 멋모르고 싸다 싶은 거 구입하고서, 한동안 옴팡지게 후회하고서는,
    기변준비 착수 몇일 후 급작스레 깨달은 펜탁의 진득한 색감에 기변포기, 요즘은 즐겁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근래, 이래저래 다양한 고가 고기능 dslr 출시 중이긴 한데,
    dslr에 동영상 모드는 왠말인지 고개가 갸웃, 게다가 크게 포스터 뽑을 생각도 없는데 화소는 무엇하러 1000을 넘을 필요가 잇나 싶고...
    걍 한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크롭바디의 답답함이.... ㅠ
    결국 조만간 시그마 18-50 2.8 표준렌즈라도 구입하여 1.5배율 광각이라도 즐겨볼참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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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_END2009.04.30 00:37

    후지가 쵝오인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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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링크2009.04.30 18:22 신고

      저도 후지카메라를 꽤 선호하는 편입니다. 컴택트 카메라 중에서 후지의 성능은 꽤 놀라울 정도니까요 ^^ DSLR은 어떨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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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어머2009.04.30 05:59

    저는 니콘유저지만

    캐논과 비교 결과 니콘은 캐논에 비해 좀 많이 후달립니다.
    경쟁상대가 못된다는 뜻.

    특이하게 대한민국에서만 니콘이 캐논이랑 동급 취급을 받는다죠.

    확실히 초보자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차이입니다.
    성능 및 기타 잡기능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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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모코나2009.05.27 12:34

      전 반대라고 보는데요 성능 및 기능상 우위는 니콘이 훨씬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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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까프2009.04.30 07:46

    인물은 캐논 , 풍경은 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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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안티캐농2009.04.30 07:56

    요즘에도 캐논인가요?

    답은 no!입니다

    맘편하게 사실려면 니콘이나 타기종으로가세요
    현제 보유중인 렌즈들만 아니면 캐논의 캐자만 들어도 열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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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30 08:2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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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길손2009.04.30 08:49

    니콘 d200 유저입니다. 벌써 2년이 넘은듯 하네요.^^

    기존 펜탁스 ist1를 2년 쓰다가 넘어 왔는데..
    제일 심각한것이 역시 색감이지요. 펜탁스의 색감이 진득해 좋았는데,
    그 진득함이 너무하다 보니 안압지 야경에서 열 받고 나서는 d200으로 넘어 왔습니다.
    지금은? 현장에서 lcd창을 보면 실망이지만, 컴에 옮겨 놓고 나면 그래도 제 색을 찿는듯 합니다.
    결국,
    지금은 다른것에는 눈이 가지 않고 있네요.

    암튼, 님의 글에 많은 도움들 되실것 같습니다. 수고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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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봄녹차물통2009.07.28 00:27 신고

    돈만 있다면,,, 머든.. 지르지 안을까 싶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카메라 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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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링크2009.07.28 16:38 신고

      고맙습니다. ^^, 내년쯤이면 이보다 더 많은 신제품이 나와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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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봄녹차물통2009.07.29 00:10 신고

    아~ 그리고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시간 되시면 오셔서 투표 한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