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어라? 이건 아닌데! 아이패드는 그냥 장난감?

2010. 2. 6. 01:57Mac 🍎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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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를 발표한 지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이패드는 3월달이 되어서야 미국 시장에서 볼 수 있을텐데, 그 전에 오히려 블로그 커뮤니티는 아이패드에 대한 분석과 시장예측이 끊이질 않는군요 ^^


2010년 1월 27일 아이패드를 발표한 스티브



확실히 스티브 잡스다운 발상과 그럴듯한 포지셔닝으로 제 3의 태블릿 컴퓨팅 영역을 설명하는 그의 키노트는 여전했습니다. 다만, 아이패드에 대한 관심과 기대에 의해서 해외 커뮤니티에는 아이패드를 풍자하는 (주로 비판적) 재밌는 기사가 있어서 소개해 봅니다.



[스티브 잡스의 아이패드 패러디물]

아이패드를 간단히 소개한 후에 "자 그럼 누가 아이패드를 가지고 싶습니까?" 라고 멘트한 스티브잡스 키노트를 풍자한 만화 : [스페인어로 되어 있어서 번역해드립니다. ^^]

출저: Viñeta de Ferran Martín



(1) 사거라! 이 바보들아!
(2) 오! 빨리 하나 갖고 싶다!
(3) 내 보물이야!
(4) 오 마이갓, 스티브, 바로 이거야, 정말 멋진 기기야!
(5) 애플의 신제품이 나왔다, 그런데 나는 아직 없다, 난 당장 필요해..!



[점점 커지는 애플의 모바일 기기를 풍자한 이미지]


점점 커지는 iPad 1, 2세대, 그리고 3


첫번째 아이패드는 아이폰의 4배, 그 다음에는 엄청큰 아이패드,
또 그 다음에는... 뉴욕 맨하탄 섬에 안치될 정도... 약간 웃기군요 ^^



[아이패드가 석판과 별 다를게 없는 이유]

그나마 석판은 여러가지 용도로 쓸수 있어서 멀티태스킹이 된다?


아이패드는 와이드스크린 아님,
USB없음, 멀티태스킹도 안됨, 카메라 없음,
전자잉크도 아님, 메모리슬롯 없음, 그저! 터치스크린일뿐




[애플의 차기모델 추측 패러디]


2009년에 아이폰 3GS, 그리고 2010년의 더 커진 스크린의 아이패드.
2009년에 맥북 에어, 그럼 2010년에는... ?



[아이패드는 거인용 아이폰 또는 아이팟터치일뿐이다]

아이폰 4개를 이어붙어 아이패드를 만들은 스티브 잡스!





[아이패드와 장난감 칠판의 공통점]


멀티 작업공간 : 없음
웹캠: 없음
메모리 리더슬롯: 없음
 USB 포트 : 없음
HDMI 출력: 없음
HD동영상 가속재생 : 없음
플래쉬 : 지원안됨
GPS : 없음
16:9 비율 스크린 : 없음
멀티터치 : 그건 있음
배터리 타임 : 10시간 / 제한없음
가격: 829달러 / 29 달러


이렇게 보면 아이패드가 정말 쓸데없는 장난감 처럼 보이는 군요 ^^ 실제로 뉴욕 타임즈 컬럼에서도 아이패드는 (애플이 의도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장난감이 될 것이다 라는 글도 올라왔었습니다. 여러분에 생각은 어떤가요? GPS, 카메라, USB포트 등이 없고 플래쉬도 지원안되는 아이패드가 과연 얼마나 시장의 큰 영향을 끼칠지,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글입니다. ^^



원문 및 참조 글 : http://alt1040.com/2010/01/internet-se-rie-del-ipad
(아이패드, 인터넷은 비웃는다)

Link // Min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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