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 프로그램 베스트 10 추천 iBeesoft로 파일 지워졌을 때 되살리기

2021. 8. 4. 13:01Tech💡 스마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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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컴퓨터에서 지워진 파일을 되살려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이럴때 알아보게 되는 것이 파일 복구 프로그램들인데요. 시중에는 많은 제품들이 나와있고, 조금씩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복원율은 차이가 나지만 실제로 어떤 사용해본 iBeesoft Data Recovery 제품 사용 후기와 대안으로 사용해볼 수 있는 파일 복원 소프트웨어를 Top 10개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윈도우와 맥을 지원하는 크로스플랫폼 제품들도 있고, 대부분의 파일 복구 프로그램들이 유료버전과 무료버전의 차이가 있는 편인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면 역시 제대로 파일을 복구시키려면 유료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마음도 편하고 로 믿을만 합니다. 

파일 복구의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철칙은 파일이 지워진 디스크(HDD, SSD, 또는 USB메모리 등등)에는 절대로 다른 데이터가 쓰여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고, 복구를 할 때는 다른 파티션이나 외장하드 또는 USB 등등에 복구를 시도해야 한다는 것이죠. 파일 복구의 원리가 지워진 파일이 있던 자리의 데이터를 되살려내는 것이기에, 그 어떤 뛰어난 복구 소프트웨어로도 이미 데이터가 덮어쓰여졌다면 복구는 불가능해집니다. 만약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 디스크에서 지워진 파일을 복구하려 한다면, 바로 하드디스크를 떼내어 다른 컴퓨터에 연결시키고 복구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데이터를 복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정말로 귀중한 데이터를 잃어버렸을 때는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일 텐데요. 데이터를 복구해야 할 때는 아래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1. iBeesoft Data Recovery

깔끔하고 미래적인 UI로 매우 쉬운 사용방법을 가지고 있는 iBeesoft Data Recovery 입니다.

iBeesoft Data Recovery(아이비소프트 데이터 리커버리)를 설치한 뒤 실행시키면 위와 같이 복구를 하려고 하는 파일 유형을 선택하고 바로 중앙에 'Start'버튼을 눌러주면 파티션을 지정하여 삭제된 파일을 스캔해볼 수 있습니다.

SSD기준으로 약 200GB 저장되어 있는 파티션을 스캔하는데 30초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군요. 약 8198개의 파일이 검색되었습니다.

파일을 복구할 때는 주로 휴지통에 넣었다가 지우는 경우가 많아서 경로로 찾으면 원하는 파일을 찾기 어려울 때가 많고, 이럴 때는 'Type' 탭으로 이동해서 사진이면 jpg나 png 확장자 파일, 문서면 워드파일이나 파워포인트로 찾아보면 원하는 파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Time' 탭으로 모드를 바꿔서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Time' 탭으로 보면 파일이 생성되었거나 변경된 날짜를 기준으로 열람을 해볼 수 있습니다. 2021년 8월에 찍은 사진을 지웠다가 다시 살리려고 한다면, 2021>08 August>로 가보면 찾을 수 있겠죠.

이미지나 사진의 경우, 오른쪽 미리보기 창을 보면서 원하는 사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워진 이미지들 중, 복구하고 싶은 사진을 찾았다면 체크박스로 선택한 뒤에 우측 상단에 있는 'Recover' 버튼을 누르면 다른 디스크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복구가 가능합니다. D드라이브 같은 별도의 파티션이 없는 경우라면 외장하드나 USB 메모리 드라이브를 먼저 준비해두는 것이 좋겠죠.

복구는 폴더 트리구조로 정돈되어 복원이 됩니다. 실제로 하드디스크에서 삭제했던 장미 사진을 복구해보았는데요. 지운지 얼마 되지 않은 사진이라서 그런지 100% 원본을 그대로 복구할 수 있었습니다. 

Trial 체험버전에서는 미리보기만 가능하고, 실제로 복구를 하려면 45.95$를 지불하고 정식 라이센스를 구입해야 하는데요. 약 2GB 미만의 데이터를 복구해야 하는 경우라면 무료버전을 이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무료버전 다운로드는 ::이곳::에서 할 수 있습니다.

속도가 빠르다는점, 그리고 복구율이 높다는 점에서 iBeesoft를 추천하고 싶네요.


2. R-Studio Recovery

R-Studio (알 스튜디오)는 윈도우, 맥,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구 소프트웨어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스토리지 방식을 지원하는데요. 무료버전에서는 256kb 이상의 파일을 복구할 수 없기에 사실상 유료 소프트웨어입니다.

특이하게도 NTFS버전과 FAT32버전을 따로따로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보통 2개 모두 필요한 경우가 많기에 혹 구입을 하신다면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리눅스 버전이 있기에 리눅수 유저라면 사용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3. Recuva

CCleaner로 잘 알려져 있는 개발사가 제공하는 복구 소프트웨어인 Recuva입니다.

예전에 자주 사용하던 프로그램인데 최근들어 업데이트가 거의 없다는 것은 아쉽네요. 다만 필요할 때 시도해볼 수 있는 좋은 대안 중 하나입니다.


4. EaseUS Data Recovery

제 블로그를 통해서도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 이지어스 데이터 리커버리 입니다.

깔끔한 UI 덕분에 초보자 분들이 사용하기도 좋고, 무료 버전에서는 약 2GB까지 복구가 가능합니다. 빠른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소프트웨어이기에 데이터 복구를 자주 한다면 구독 모델을 구입해서 사용해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 EaseUS Data Recovery 소프트웨어 구입하러 바로가기 ::


5. Stella Data Recovery

무료로 사용할 때 1GB 까지 복구할 수 있는 스텔라 데이터 리커버리입니다. 맥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사진을 복구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비디오 영상을 복원해내는 소프트웨어가 나눠져 있는 것이 특징이네요.

아이폰 데이터를 복구하는 Stella Data recovery for iPhone 제품도 있으니 특정 목적에 맞는 복구 소프트웨어를 찾는다면 사욯해볼만 합니다.


6. Wondershare Recoverit

필모라로 잘 알려진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원더쉐어의 리커버잇 입니다. 역시 구독방식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죠.

무료 버전에서는 약 100MB 정도의 파일을 복원해볼 수 있습니다. 영상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라서 그런지 UI는 매우 깔끔한 편입니다.


7. DiskDrill

주로 맥(mac)용 복구 소프트웨어로 알려진 디스크드릴인데요. 윈도우 버전도 있고, 무료 버전에서는 500MB까지 복구가 가능합니다.


8. PhotoRec (Testdisk)

오픈소스 디스크복구 소프트웨어로 역사가 있는 복원 소프트웨어죠. 최근에도 업데이트가 되어 있고, 오픈소스인만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에 파워유저들 사이에서는 꽤 인기가 있는 편입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기에 다운로드 페이지(?)가 친절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지만, 사용법만 잘 익힌다면 이만큼 완성도 높은 복구 프로그램도 드물죠.


9. Directory Snoop

다음으로는 꽤 오래되었지만, 아직 잘 작동하는 디렉토리 스눕입니다.

예전에는 USB 메모리에서 무언가 실수로 지웠다면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복구했던 기억이 많은데요. 인터페이스는 예전 그대로지만 작동은 잘 하기에 비상시에 사용해볼만한 복구 프로그램입니다.


10. TogetherShare Data Recovery

마지막으로 역시 제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드린적인 투게더쉐어 데이터 리커버리 입니다. 빠른 업데이트가 장점이고, 다른 업체들보다는 비교적 신생 업체라서 그런지 업데이트가 빠른 것이 장점이네요. 윈도우와 맥을 지원하고, 보안을 위해 깨끗하게 데이터를 없애야 한다면 사용할 수 있는 TS Data Wiper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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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파일을 복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10개를 간단하게 리뷰해보았는데요. 데이터 복구를 염두해두고 파일을 관리한다면 윈도우가 설치된 파티션이 아닌 다른 별도의 파티션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고, 파일이 삭제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렸을때 되도록 빨리 복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데이터 복원율을 높일 수 있는 팁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중요한 데이터일수록 이중백업을 생활화 해두는 것이 가장 바람직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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