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클라우드, 그리고 네이버 N드라이브 파일보관은 언제까지?
웹에 정보를 저장하고, 동기화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경쟁화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네이버 N드라이브를 시작으로 USB저장장치의 종말을 예고하더니, KT 유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풍부한 용량의 웹스토리지경쟁을 불러일으킨 것 같군요 ^^ 그전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Skydrive나, Dropbox와 같은 서비스를 활용하는 분들은 많았지만, 한국에서는 매우 느린 전송속도 때문에 활용성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국내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경쟁화 되는 것이 내심 유저로서 즐겁기만 합니다. 다음에서도 얼마전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선보였더군요 ^^ 용량이 20gb이고 파일용량제한도 4gb라 개인파일을 저장해두는데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부랴부랴 네이버 Ndrive도 200mb의 파..
201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