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구입하고 싶은 IT기기 Wish list
2014년은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을 만큼 저에게 복잡하고 진지한 고민을 하게 만든 한 해가 된 것 같습니다.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후일을 위해 아껴두어야 하는 이야기들이 대다수네요. 2013년 디즈니 코리아에서 근무했던 이야기도 아직 끝마치지 못했는데, 언제가 시간과 마음이 안정되면 2014년의 이야기도 블로그를 통해 공개해볼 생각입니다. 10년 후 2014년을 회상해보면 과연 어떤 기분으로 돌아보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 2014년에는 제가 가지고 싶었던 거의 모든 IT장비를 갖출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2014년 4월 즈음 블로그에 작성했던 WishList를 들여다보면 정확히 소망했던 아이템들은 아니지만... 대부분 대체제(Alternatives)들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
201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