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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4월 27일, HP 올인원 워크스테이션 Z1 미디어 행사와 HP 워크스테이션이 후원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경연대회 컷앤페이스트 서울 2013 (Cut&Paste)이벤트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워크스테이션에 경우 일반 유저가 사용하기 보다는 그래픽 전문디자이너나 IT관련업계 종사자가 사용하는 만큼 대중적으로 알려지진 않은 컴퓨터죠 ^^ 이번 HP 미디어행사에서는 기자분들과 블로거들을 초청해서 영화산업, 디자인 게임개발에서 HP의 워크스테이션의 선도적인 위치와 국제디자인 경연대회Cut&Paste 이벤트를 구경해 볼 수 있었습니다.

  



HP Workstation에 대해서는 HP 아시아태평양 컴퓨팅 솔루션 서비스 애널리스 올슨(Anneliese Olson)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였고, 컷앤페이스트(Cut&Paste) 행사에 관해서는 개최자이자 창업자인 존 퓨오렐리(John Fiorelli)가 2005년 뉴욕에서 시작한 Cut&Paste 디자인 컴페니션에 대해서 설명해주더군요 ^^


HP 워크스테이션이 어디에서 두각을 나타냈는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날 미디어 행사를 통해서 영화사 드림웍스(Dreamworks)의 작품들에 들어가는 특수효과가 HP Workstation을 통해 처리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바타, 쿵푸팬더, 캐리비안의 해적, 매트릭스, 스파이더맨, 반지의제왕, 인셉션 같은 굴직한 작품들이 HP 워크스테이션을 통해서 세상에 나왔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군요 :)



이밖에도 게임엔터테이먼트 디자인 + 워크스테이션이 요구되는 모든 창의적인 분야에서 HP 워크스테이션이 활용된다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올인원 형태의 Z1도 꽤 기대가 가네요 ^^ 올인원 워크스테이션은 HP의 Z1이 세계최초라고 볼 수 있습니다. PC시장은 조금씩 쇠퇴기에 빠져있지만 올인원 컴퓨터의 성장은 꾸준했던 만큼 이동성이 비교적 수월한 올인원 워크스테이션이 앞으로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어서 Cut & Paste의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서는 이번이 2010, 2011에 이어 세번째 행사인 것 같네요. 라이브 경연대회인 이 행사는 팀끼리 행사 이벤트에서 실시간으로 작품을 그려서 출품하는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각 주제마다 10~15분이기 때문에 매우 빠른 시간안에 그려지는 각 팀의 결과물을 구경해보는 재미가 있더군요. 이 대회에 사용된 워크스테이션이 바로 HP Z1였습니다. ^^


* 그럼 행사관련 사진을 정리해봅니다. 국제적인 디자인 행사이다보니 해외 디자이너도 많이 참석해서 이국적인 분위기더군요 ^^ 장소는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렸습니다. 



 Cut & Paste 2013 Seoul (컷앤페이스트 서울 2013)




컷앤페이스트 디자인경연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이 사용하게 될 HP 워크스테이션 Z1




Press Wall이 있어서 여기서 찍은 사진을 옆에 놓여있는 HP 워크스테이션으로 편집하는 참여 이벤트도 있었다 ^^



실시간 디자인 경연대회인 만큼 분위기가 매우 역동적이었는데... 참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대회가 열리는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미디어 월에서 사진을 찍고 HP 워크스테이션으로 그래픽 효과를 낸 후 출력해서 응모하는 그런 이벤트였죠 ^^


1등 경품이 HP Z1이라서 참여해보고 싶더군요 ^^ 그렇지만 이날 디자인을 전공하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시는 것 같아서 그냥 저는 행사 취재만 했습니다.



작업중인 이벤트 참가자...



포토샵으로 사진을 편집해서 출품하면 된다.





드디어 대회가 시작되더군요. 3팀이 경합을 벌이는 대회였고, 한팀마다 총 2명의 팀원들이 같이 작업을 하는 대회였습니다. 




심사위원들...



참가자들의 이력은 컷앤페이스트 공식 웹사이트에 가보면 아티스트들의 블로그도 소개되어 있더군요. 혹 Cut&Paste 디자인 경연대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참고해보세요 ^^


:: Cut & Paste 2013 Seoul 웹사이트 ::





실시간으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국제적인 디자인 Competition인 만큼 문화적인 축제 분위기라 참 즐거웠습니다. (행사 자체도 클럽에서 이루어졌으니까요 ^^) 실시간으로 그림을 10~15분내에 그려서 출품하고 경합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아마도 실력과 개성을 뽐내고 싶은 디자이너 & 아티스트 들이라면 꼭 한번쯤 참가해보고 싶은 대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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