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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듀얼을 플레이 시작한지도 약 한달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인터넷 듀얼 오픈 기념이었던가요? PvP 20판을 '인터넷 일반전'에서 승리할 경우 보석, G1, G1+, G2 부스터,  부스터 교환권을 보상으로 주는 이벤트가 시작되어 마비노기 듀얼 아레나 대전만 수십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하루에 아레나에서 3승이면 보석, 5승이면 골드, 10승이면 G1부스터를 주고 있는데... 인터넷 일반전에는 고수분들이 많아서 매일 10번 승리한다는 것이 참 쉽지가 않네요. 저는 이제 겨우 PVP1단이 되었습니다.


▲ 주말동안 부스터 보상이 많아 마비노기 듀얼을 정신없이 플레이한 결과... PVP 1단 달성

(일요일 왕국의 날에는 보석으로 부스터 구입시 골드를 준다. 일요일은 부스터 사는날 ^^)


어찌되었든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간 습득해온 레어 카드들을 정리해봅니다. 고양이 상인과 트레이드는 1~2번 해보고 거의 교환을 하고 있지 않아서 대부분 상점에서 구입한 부스터에서 대박이 뜨거나 이번에 보상으로 받은 부스터를 뜯어서 획득한 카드들이네요.


마비노기 듀얼 : 서큐버스 세미, 물물교환, 머드 영웅 드라스



마비노기 듀얼을 별 2개 (2성) 부터 '레어카드'라고 불리우더군요 ^^ 3성은 초레어, 4성은 울트라레어카드인가 봅니다.


가장 먼저 3성 초레어로 획득한 카드는 '서큐버스:세미'입니다. 꽤 인기 있는 카드라서 그런지 카드시세도 2000골드를 상위하고 있네요. 레벨에 따라 체력이 낮으면 다음 턴에 변신을 해서 맞은편 카드의 공격력을 흡수하게 됩니다. 체력조절만 잘 해주면 무시무시한 공격력으로 공격이 가능한 카드죠. 다만 같은 이유로 상대방의 주문공격을 받아서 빨리 사라지기도 합니다만 ^^


'물물교환'은 좋은 카드인지 모르고 얼떨결에 얻은 카드인데... 이게 상대방이 좋은 카드를 내놓았을 때 상황을 역전시키는 신의 한수로 쓸 수 있을 때가 많습니다. 어둠의 '유령소환'이나 빛의 '방벽 건설'과 같이 쓰이더군요. 마침 저는 '방벽 건설' 카드가 있어서... 상대방이 울트라레어급 카드들을 한자리에 깔아놨을때 물물교환으로 역전을 해보는 짜릿한 승리도 한두번 만끽해본 것 같네요. 한마디로 잘쓰면 역전을 부르는 카드.


'머드 장군 드라스'는 공격력이 좋기는 한데... 아직 잘 써보진 못했습니다. 고수분들은 이 카드도 잘 활용하시더군요 ^^



마비노기 듀얼 G1 레어카드 : 레드 드래곤, 영웅 타이론, 데몬 파르카의 제왕, 전사 루에리


별 2개짜리 레어카드 부스터를 구입하면 기본으로 한장씩은 들어있어서 꽤 빈번하게 나와서 이미 같은 종류의 카드를 여러개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크나이트'의 경우는 5장이나 가지고 있네요 ^^


이밖에도 G1 레어카드 중에서는 '도둑:세비아', '사자:크로아', '홀리스피어', G1+ 레어카드는 '페르소나:나크', G2 레어카드로 '쌍검의 자르크', '데몬: 파츠라크' 등을 갖고 있습니다.


▲ 전사 루에리가 나왔다!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카드를 고르자면 역시 레드 드래곤, 전사 루에리, 영웅 타이론, 데몬: 파르카의 제왕이 있네요. 이 카드들을 모두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카드들이라 습득했을 때 꽤 기쁘더군요. :)



마비노기 듀얼 궁극 카드 : 드래곤의 시대, 시간역행, 지옥의 문


▲ 일요일 왕국의 날 부스터를 뜯으니 '궁극:드래곤의 시대'가 두둥!


궁극 카드는 이제 3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습득한 것은 '궁극:지옥의 문'이네요. 이건 고양이 상인과 처음 교환해서 얻은 카드라 낡은 카드 상태입니다. ^^


'궁극: 시간역행''궁극:드래곤의 시대'는 아직 사용해보진 못했지만... '궁극: 지옥의 문'은 꽤 자주 쓰이더군요. 특히 인터넷 일반전에서 자기가 보유하고 있는 카드 중 가장 강한 카드들을 무덤으로 버리고 궁극 지옥의 문을 시전하는 스타일의 유저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도 몇번 따라는 해봤는데... 이미 잘 알려진 낡은 수법이라 그런지 매번 주문 카운터에 당해버리는 것이 문제... ^^



마비노기 듀얼 G2 울트라 레어카드 ★x4 : 뱀파이어 영웅:세이라, 천사:엘리아, 오르페리아, 비룡:스피라


▲ G2 울트라 레어카드가 많이 떴다 ^^


이번 주 보상으로 받은 부스터에서 G2 울트라레어 카드가 많이 나왔습니다. 먼저 '뱀파이어 영웅:세이라'가 있네요. 영웅을 공격해야 빛을 발하는 카드로 사용하기 쉽지는 않지만, '서큐버스:세미 카드'와 번갈아서 어둠진영 카드 덱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천사:엘리아'는 아직 많이 사용하지 못했고... '천사:오르페리아'는 좋더군요 ^^ 내가 꺼내었던 강한 카드가 적 주문카드에 의해 활약도 못하고 죽었을 때 빛 자원을 모아서 '천사 오르페리아'를 소환해보곤 합니다. 운이 좋으면 자원을 많이 써써 소환한 카드가 부활해서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


'비룡:스피라'는 가장 마지막으로 뽑은 울트라레어 카드네요. 아직 사용하고 있지는 않아 차차 시간을 두고 평가해봐야겠습니다.


앞으로 인터넷 일반전 하루 10승이면 부스터를 꽤 뽑을 것 같긴 한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다들 고수라 매일 10승을 채우기가 참 쉽지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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