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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말, 그리고 2018년 초에 줍줍했던 배달의민족 굿즈(Goods) 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하나도 정리를 못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아이템도 있었고, 조금은 품질이 안좋아서 실망했던 그런 제품들도 있네요.


가장 먼저 만족스러웠던 물품을 꼽자면 일단 배달의민족 이천십팔 2018 한정판 다이어리 입니다. 2017년 다이어리도 써봤는데, 2018년도 것도 꼭 하나 필요하다는 생각에 획득하게 되었죠.


▲ 택배왔다!


▲ 배민 2018 다이어리 세트


▲ 오늘이 전설이 될 것이다


짤방 스타일의 키치한 배민 브랜드 상품입니다. 특이한 것이 많죠 ^^



쿠폰북, 마스킹 테이프, 스티커등이 들어있는데 먼저 다이어리를 살펴보면...



여전히 시작이 반이다 다른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는 스티커도 꽤 많이 들어있어요.


▲ 잘먹고잘살자, 지켜보고있다 등등


다이어리 내지도 깨알같은 문구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 날짜 공란에는 '뻥이야'


"우린 아직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까먹지 말자"


▲ 오늘이 전설이 될 것이다



어찌되었든 2017, 2018 배민 다이어리 컬렉션 모두 완료..!


그 다음에는 배민 문방구에서 개인적으로 구입한 물품들입니다.



▲ 두근두군 테이프, 깨우면 안대 등등



가장 실망했던 제품은 '깨우면안대' 입니다. 품질이 그리 좋지 않아요. 재질도 별로고...



뒷면에 벨크로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데, 이게 까칠까칠해서 피부에 닿으면 거슬립니다.



아무튼 깨우면 안대 안대는 비추!



▲ 여기여기 붙어라 마스팅 테이프


아참, 배민 다이어리 한정판에는 배민 쿠폰북이 들어있습니다. 2017년 쿠폰북과 2018년 쿠폰북을 비교해보면...


▲ 2018 vs 2017 쿠폰북



예전에는 잃어버리면 억울할 쿠폰북이라고 쓰여져 있었는데... 지금은...

"이 쿠폰북을 주우셨다면, 축하드립니다"



예전에들 매월 쓸 수 있는 쿠폰이 정해져있었는데, 2018년 쿠폰북은 상반기 하반기로 유효기간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 막장에는 공통점. "잘 먹었습니다."


여담으로... 배민 라이더스를 한번 쯤 시켜봤다면 받아봤을 만한 '배달이' 미니 입니다.



인스타그램 용으로 음식과 함께 데코에서 사진을 찍으라는 용도를 가지고 있죠. 아이디어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밖에도 여행 러기지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들... 사장님이 최고에요 투명 폴더... 그리고...



구입할 때는 꽤 비싸다고 생각했던 카드케이스 "덮어놓고 긁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는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 마지막으로 여권 케이스인 "여행하기 좋은여건"

▲ 여행하기 좋은 여건 (여권)을 들고 인천공항에서 한컷

이것저것 많이 사기도 하고 이벤트로 받아도 봤는데... 몇몇 제품을 제외하면 쓸만한 것들이 많아서... 앞으로 배민문방구에서 또 어떤 참신한 브랜드 제품을 선보일지 살짝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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