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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제대로 활용하려면 이래야 하지 않을까.../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트위터의 소셜화
, who to follow (추천 팔로윙) 기능 추가




트위터가 점점 영리해 지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트위터가 활성화 되면서 Follow기능을 통해 친구들의 근황을 손쉽게 체크하고, 자신의 의견과 경험을 실시간으로 지인들에게 알리는 트위터리안(트위터를 즐기는 사람들) 또한 많이 증가하고 있군요 ^^;
 
사실 트위터의 가장 큰 장점은 작은 네트워크에 불과한 나의 친구들을 Follow하는 것 보다, 전에는 커뮤니케이션 장벽 때문에 소통하기 어려웠던 특정다수, 또는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을 국경이나 제한없이 자신의 네트워크로 맺을(Follow)수 있다는 것입니다. ^^;  예를 들면, 유명사진가를 Follow하여 그 사람 주로가는 촬영지나 카메라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던지... 대학생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는데 관련정보를 자주 트윗하는 사람을 Follow해서 정보력을 향상시킨다던지... 또는 한 기업의 CEO나 책임자를 Follow하여 자신이 겪었던 그 기업의 서비스나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바로 전달한다던지... 말입니다. ^^;




>> 인터넷 가상공간에서 우리는 모두 이웃이다...
 
전에는 얼굴조차 몰랐던 사람들을 Follow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가치관을 공부하게되고... 또 그들이 제공하는 정보를 얻으면서 나와는 상이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가 하면, 이제는 모든 사람이 나의 네트워크가 되어서 서로 정보를 나누게 되는 트위터 체험을 하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 기본적으로 온라인 상에서는 서로를 경계해야하는 보호본능이 사라집니다. 따라서 온라인에서는 적(Enemy)이 없습니다. 모두가 친구이고, 정보기부자이며, 내가 어려울때 도와주고 또 도움을 받는 이웃이 됩니다.
 
실제로 가상현실 상에서 우리는 타인을 보다 친숙하게 여기고, 자신의 생각을 더 쉽게 오픈하여 나누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 오프라인에서 누군가와 만남을 갖을 때 우리는 예의와 에티켓, 나와 그 사람의 입장, 첫인상과 태도, 그리고 인격 등 어떻게 보면 선입관이라고 할 수 있는 많은 제약 속에서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따라서 처음 만나는 사람끼리 진정한 대화를 나누게 되는 것은 매우 오랜 시간이 흘러야 이루어지는 경우가 태반이죠 ^^;
 
하지만 온라인 상에서는 귀천도 없고, 외모나 주위환경에 따른 편견이 없어집니다. ^^ 모두가 평등하고, 단도직입적인 정보의 교류가 쉽고 빠르게 나타납니다. 결과적으로 온라인상에서는 처음 만난 사람도 쉽게 친구가 되고, 서로 도움을 주는 우호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는 거죠 ^^; 이렇게 온라인상에서 맺어진 트위터 인맥이 거꾸로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것또한 바로 트위터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 바람직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발전한 마이크로블로깅
 
따라서 싸이월드 일촌 같이 제한적 소셜네트워크로 트위터를 활용하는 것은 그리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  말씀드린 것 처럼 트위터는 두 가지 용도로 값지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지인들의 근황을 전달받기, 그리고 평소에 여러가지 장벽 때문에 닿지 못했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트위터의 장점이 소개될 때 흔히 유명인사나 연예인도 트위터 안에서는 모두 친구다, 이렇게 표현되더군요 ^^; 맞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연예인을 Follow하는 것보다 트위터를 알아가면 내가 몰랐던 세상을 접할 수 있다는 사실이 훨씬 재미있을 겁니다. ^^;
 
시간, 거리, 사회적위치 등 커뮤니케이션의 여러가지 장애과 무게를 한 순간에 허물었다는 점이 바로 마이크로블로깅(트위터)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갈 새로운 매체로 떠오르고 있는 첫번째 이유입니다. ^^ 바람직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무겁고 불필요한 것들이 대부분 사라졌죠 ^^ 이렇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에 업무나 비즈니스 파트너쉽에도 트위터를 이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

- 트위터에도 친구(팔로윙) 추천 시스템이 생겼다. - (Who to Follow, 관심사가 비슷한 온라인 인맥을 찾아준다..) -



>> 트위터의 소셜화...
 
최근에 트위터에 아주 재미난 기능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Who to Follow' 기능인데요 ^^; 앞으로 트위터의 소셜화를 촉진시켜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사실 트위터는 상당히 외로운 활동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 시작하실 때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내 주위친구들을 아무도 하지 않아 재미가 없다'라는 이유가 트위터의 진입장벽이 되어왔습니다. ^^; 하지만 이제부터는 이러한 추천시스템을 통해서 누구를 Follow해야 할지 도와주고,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들을 찾을 수 있는  등,누군가 한명을 Follow하면 그 사람과 관련된 다른 사람들도 추천해주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좋은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겠죠 ^^;


- 누구를 Follow하면 좋은지 추천해주는 기능(Recommendation)이다 . ^^ -



- 장소, 또는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을 찾아주는 'Browse Interests'기능도 있어서 본격적인 트위터의 소셜화가 진행될 듯 하다... -



>> 트위터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의 발전을 이루자...
 
트위터는 점차적으로 팽창되어가는 소셜 네트워크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제한을 허물고 내가 몰랐던 다수를 알아가는 과정이 더 재미있는 도구(tool)입니다.  단순히 숫자에 불과한 팔로워(Follower)수를 늘리기위해, 또는 트위터 RT이벤트로 작은 경품을 타기 위해 마구잡이로 Follower를 늘리는 것에 급급해 하는 것 보다, 나의 정보력을 강화하고 관심있는 분야의 사람들을 알아가는 목적으로 사용할 때 트위터의 진면목을 활용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트위터의 또 다른 장점은 트윗을 하는 사람들의 실체와 체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유령 트위터리안도 있겠지만요 ^^) 온라인으로 알게된 유저들이 오프라인 모임으로 만남으로 이어지는 매력이 있죠 ^^;  앞으로 트위터 이외에도 많은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가 함께 진화해 나갈 것입니다. ^^; 마이크로블로깅을 통해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장점을 한껏 누려보시기를 바랍니다. ^^;



(그러고보면 우리나라 트위터 유저들은
언제부턴가 맞팔 문화가 정착을 한것 같다.. ^^ )


Link // photowaker.com
@linkwind

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쩐디닥 트위터도 적극적으로 대화에 참여하지 않으면 포털사이트에서와 마찬가지로 주변인에 머물고
    포털사이트에서보다 소외감을 더 느끼지 않나 싶어요. 개인적인 대화가 너무 많이 오고가서
    말이죠.
    맞팔한 사람들끼리만 대화를 주고 받으니 적응하기 전까지는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
    이제 좀 적응이 돼서 트위터 할 맛이 나요. ㅎㅎ
    2010.08.09 23:1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링크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확실히 트위터는 대답해 주는 이가 없으면 정말 외로운 활동이죠 ^^ 그래서 Follower 100을 모아서 그 중 5~10%라도 반응해주는 이가 생겨야 그때부터 시작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 다른 Follower들과 별로 관련없는 내용이면 DM(Direct Message)를 이용하는 것도 매너인데 말이죠 ^^; 2010.08.09 2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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