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미국에서 공개된 아이폰4s의 TV광고입니다. 국내 스마트폰 CF가 유명 연애인이나 스펙을 과시하는 반면 아이폰4s의 광고는 일상생활에서 아이폰4s를 활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 것이 눈에 띄네요.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원래부터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 주 목적인 것을 생각하면... 아이폰4s의 광고는 그러한 원초적인 부분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카메라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있네요. iOS덕분에 볼륨버튼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다양한 기능으로 편집하고, 바로 트위터에 올려 공유하는 것을 설명하고 있죠 ^^


- 아이폰 4s의 뛰어난 내장카메라는 이제 컴팩트 디카를 잠식시키기 충분해 보인다... -





iCloud로 모든 애플 기기에서 데이터를 공유한다는 컨셉의 광고입니다. 국내 클라우드 광고는 왠지모르게 회사업무과 학생들의 과제활동(?)을 광고주제로 쓰는데... 애플은 일상의 편리함과 가족들과의 시간을 나누는 것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본격적인 N스크린 생활을 애플은 iCloud로 실현하려 하고 있네요 ^^





아이폰4s의 핵심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SIRI의 기능이죠 ^^; 별다른 설명은 필요없고... 빨리 한국어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 이제 휴대폰과 대화하는 시대가 왔다. -






휴대폰을 단지 커뮤니케이션하고, 게임을 즐기고, 정보를 얻는 것에 제한하지 않고... 처해진 상황에서 도움을 주는 'Buddy_친구'와 같은 개념으로 격상시킨 광고라 마음에 드네요 ^^


>> 국내 스마트폰 광고에게 바라는 점..?

애플의 깔끔하고 명료한 메세지가 담긴 TV광고를 보면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비해,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광고는 속도위주와 빠르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에 그치고 있는 것이 약간은 아쉽네요 ^^ 국내 광고도 LTE속도와 커진 스크린화면을 부각시키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에서 스마트폰이 어떤 편리함을 주는지를 생각한다면 무언가 새롭고 즐거운 CF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Link // photowaker.com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