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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는 니콘 DSLR D7000입니다. 항상 서브 카메라를 하나 갖고 싶었는데 경제적인 문제를 벗어나기 어렵고, 마음에 드는 수많은 카메라들 중 선택을 하기에도 쉽지 않더군요. 스마트폰이 발전을 해서 아이폰만 있어도 왠만한 사진은 걱정없지만, 그래도 사진 찍는 맛이 나는 서브 카메라 하나가 있으면 참 좋을 텐데 말입니다. ^^ 

서브카메라로 예전부터 점찍어 두었던 모델은 하이엔드 기종인 파나소닉 루믹스 LX5입니다. 가격도 많이 떨어져서 43만원정도면 구입할 수 있네요. 그러던 중 이번에 새로 나온 후지필름 X10에 눈길이 가더군요 ^^




Finepix X10은 아날로그 디자인을 가진 Fujifilm FinePix X100의 다운그레이드 후속기종으로... X100이 160만원에 육박하는 엄청난 고가였다면 X10은 74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된 상태입니다.

 


1200만화소 / 28-112mm F2.0-F2.8  줌렌즈 / 렌즈고정형 / 2/3이미지센서


이미지센서의 크기는  APS-C보다 작은 2/3라는 것이 아쉽지만, 후지가 자랑하는 exr센서로 동급사양에서 더 좋은 퀄리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렌즈를 교체할 수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와는 달리 렌즈고정형이라... 하긴 NEX나 NX도 렌즈군이 그리 많지 않기때문에 정작 사용하는 렌즈는 1,2개 밖에 되지 않지만... 가격이 74만원이라면 하이엔드 카메라들보다는 미러리스와 경쟁을 하게 될텐데 시장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
 
 

- 렌즈고정형 미러리라고 불러도 될까? -



미러리스 카메라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지금 후지의 이름만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는 어렵겠지만, 매니아층을 구성할만한 멋진 디자인이군요. 후지 카메라는 성능좋기로 유명하니까... 카메라 얼리어답터들의 애장품이 될지도... ㅋㅋ

후지필름은 내년 봄쯤 렌즈교환이 가능한 미러리스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때쯤이면 미러리스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되는군요 ^^ 



- 요건 X100입니다. ^^ 잘생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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