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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의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인 X-T1입니다. 해외에서 실사용 리뷰가 올라오고 있는데요, 후지 X시리즈에는 항상 호감이 가기 때문에 이번 X-T1에도 관심이 가네요.


미러리스 카메라는 APS-C 규격 이미지 센서를 사용한 제품이 아니면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라서... ^^ 삼성과 소니, 그리고 후지필름의 제품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이번 X-T1의 스펙을 살펴보니 새로 선보이는 전자식 뷰파인더가 특징인 모양이네요. 캐논 1D-X의 광학식 뷰파인더보다 큰 사이즈라니 직접 봐야 그 기분을 알 수 있겠는걸요.


아무튼 지금까지 나온 전자식 뷰파인더 중 가장 탁월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EVF 0.77배율, 시야율 100%, 236만화소, 타임랙 0.005초) 듀얼 모드와 세로모드등의 부가기능도 갖추었네요. 


이미지 센서야 항상 그렇듯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X트랜스 센서이고 (X-Trans II) 위상차 AF로 DSLR급 AF를 기대해봐도 될지 모르겠군요. 후지 미러리스의 AF가 약간 느리고 부정확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펌웨어 업그레이드도 많이 개선다는 이야기도 익히 들었습니다.






















방진방적에 영하 10도까지 정상작동하고, 초당 8연사, 다이얼 3개, 세로그립 장착 가능 등 모든 것이 끌리는군요. XF 18-55mm F2.8-4 OIS 렌즈 구성이 1700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바디는 1300달러로 국내 출시가격은 150만원 정도일까요. (렌즈를 포함하면... 190만원 가까이... )


해외에는 실버 컬러도 보이는데, 국내에는 블랙모델만 출시된다는 군요. 가격은 미정이지만 출시 이후 가격이 균등하게 하락하는 요즘 카메라 가격을 생각해보면 제가 구입 가능한 가격선 까지 내려올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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