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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나오는 영화' 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는?


당연히 쥬라기 공원 (Jurassic Park, 1993)이겠죠 ^^ 1편은 언제봐도 참 스릴넘치고 사실적인 공룡을 만들어낸 기술에 감탄하곤 합니다. 


2마리의 벨로시랩터에게 쫓기다 주방으로 들어가서 추격을 따돌리는 장면, 티라노가 등장해서 팀킬(?)을 해주는 장면 등은 아직도 기억속에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2편은 스케일 커졌다는 점에서는 그럭저럭 봐줄만 했고, 3편은 쥬만지를 감독했던 조 존스턴이 B급 오락영화로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4편이 기획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당시만 해도 1993년부터 4년씩 찾아오는 공룡영화를 기다리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지금 마블 영화의 개봉을 기다리는 것 만큼 말이죠 :)



그렇게 한 때 중단되었던 쥬라기공원 시리즈의 4편이 이제 공개됩니다. 예고편(Trailer)도 나왔네요. 감상해보시길 :)




꿈에 그리던 쥬라기공원(월드)이 문을 열어 관람객들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나 했는데, 예고편의 후반부는 공포영화의 분위기군요. 그러게 이상한 실험따위 하지 말란 말이다.


피아노로 울려퍼지는 쥬라기공원의 테마곡... 묘한 기분입니다.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도 피노키오 삽입곡 'I've got no strings' 음악을 느리게 울려서 상당한 임팩트를 주었는데, 요즘은 이런 BGM처리가 유행인가 봐요? :) 그건 디즈니고 이건 유니버설이다


개봉은 북미에서 2015년 6월, 한국에는 조금 일찍 나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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