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4년 1월 21일은 청담 CGV에서 HP관련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4세대 인텔 프로세서인 하스웰을 탑재한 HP의 올인원PC와 울트라북 노트북 신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였죠.


이번 행사는 특별하게 가수 윤종신씨와 함께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인(Next Generation)들이 패널로 참가하여 HP의 제품을 써본 후 소감을 듣는 순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HP Next Generation 쇼케이스 행사에 참가한 패널들은 패션디자이너, 웹툰작가, 다큐멘터리 포토그래퍼, 밴드, 일러스트레이터, 가수 등 HP 컴퓨터를 잘 활용할만한 분야에 계신 분들이었는데요, 이 분들이 가수 윤종신씨를 멘토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상담하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Hp의 행사는 이전에 취재했던 Cut & Paste 행사처럼 문화와 사람의 이야기를 담는 모습이 다른 IT신제품 행사와는 조금 차별화된 것 같아 보기 좋더군요. ^^ 새로 출발하는 기점에 선분들의 고민을 토로하는 자리에서는 저도 공감이 될만한 질문들과 멘토링이 이루어져 많은 부분 참고가 가능했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행사 후기입니다. 



가수 윤종신님의 공연



패널분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시간



HP 제품들을 사용해 본 후의 패널들의 평가


HP의 신제품들을 사용해본 후 패널들의 솔직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제가 체험단으로 잠깐 참가했었던 Hp Split X2, 그리고 신제품 올인원PC인 Recline23, 11인치형 날렵한 분리형 노트북인 Pavilion11 x2, 그리고 맥북프로 레티나 모델처럼 높은 해상도를 구현한 QHD 노트북 Spectre13이 소개되었습니다.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 컴퓨터는 애플의 맥북에어 제품이지만, 만약 윈도우기반의 컴퓨터를 구입한다면 HP의 제품도 꽤 매력적으로 보이는데요, 그 이유는 모두 터치가 가능한 제품들로 되어있고, X2라는 네이밍이 붙은 모델들은 분리형 하이브리드 노트북으로 태블릿처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회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에는 신제품인 23인치 올인원 터치스크린 PC HP Envy Recline23이 있었습니다. 비츠바이 닥터드레 콜라보레이션 컬러로 나온 레드블랙 컬러와 자유자재로 각도조절이 가능한 것이 인상적이더군요.




'게임을 놀지 않는다면 더 이상 데스크탑PC는 필요없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만.. ^^ 올인원PC는 꽤 관심을 가지고 보는 편입니다. 23인치를 풀터치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거실용 컴퓨터로도 멋진 활용이 가능해보이는데요. 비츠의 사운드 기술력을 탑재해서 스피커 시스템도 일반 내장형 스피커보다는 매우 성능이 월등하다고 합니다. 2스피커가 아닌 4스피커 제품이라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풀터치로 그림도 그릴 수 있는 23인치 올인원PC 제품





각도조절이 가능한 거치대



HDD와 SSD가 혼합되어 있는 SSHD 스토리지가 눈에 띈다.


판매는 곧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 가격은 150만원대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

성능에 따라 가격대가 달라질 것 같은데 지금은 약 180만원대의 제품이 Hp 스토어에 올라와있네요.








다음으로 제가 관심을 잠깐 가진 노트북 제품은 HP Pavilion 11 x2입니다. 휴대성에서 높은 이점을 가진 11인치형 노트북이 가끔 필요할 때가 있는데, 분리도 가능하고 터치도 가능한 윈도우8 기반 노트북으로 손색이 없어보이네요. 가격은 70만원대로 서브 노트북으로 쓰기 좋아보입니다.


저전력 설계로 냉각팬이 없기 때문에 소음이 전혀 없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도서관에서 노트북PC를 놓고 공부를 하는 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볼만하네요. 




전체적으로 준비가 매우 잘 된 행사였고, 새로운 세대의 제품들을 패널들의 스토리와 함께 들을 수 있는 재밌는 자리였습니다. 


신제품 PC들을 면밀하게 살펴보기에는 약간 시간이 모지란 감이 있었지만, 앞으로 윈도우8 기반의 올인원PC, 노트북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HP의 신제품들도 고려대상에 넣어봐야 겠네요.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