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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뱀파이어 헌터가 등장하는 영화 블레이드2가 아닙니다. ^^

스마트폰 게임인 블레이드 for Kakao의 후속작인 블레이드2의 게임 영상이 얼마전 공개되었는데요.


오랜만에 감탄하면서 보게 된 게임 영상 중 하나입니다.


모바일 게임의 그래픽을 이 정도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게 맞는지 의문을 품을 정도로 멋지네요. 넥슨의 히트(HIT)가 아직까지는 그 동안 출시된 스마트폰 게임 중에서 최고로 손꼽히고 있지만, 네시삼십삼분(4:33)의 블레이드2가 연내 출시된다면 2016년 최고의 그래픽을 가진 모바일 게임은 블레이드2가 될 것 같군요 ^^


▲ 개발사 액션스퀘어가 2016년 하반기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는 블레이드2 

(2016년 하반기라면 2017년 출시될 가능성도... ^^)





어느 장면이 CG로 연출된 시네마틱 장면이고 어떤 부분이 플레이어가 컨트롤 가능한 인게임 영상이 혼동될 정도로 멋진 그래픽 연출을 보여줍니다. '어라? 이런 그래픽 퀄리티가 모바일 게임에서 정말 가능한가?' 생각에 잠기게 되는데... 언리얼4 엔진을 사용했다고 하니 믿어봐야죠 ^^ (참고로 히트도 언리얼4 엔진으로 개발된 게임입니다.) 영상미와 시원시원한 액션이 끝내주는 영상입니다.



▲ 모바일 게임인데 이런 액션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제 생각에는 스마트폰에서는 리소스나 발열 문제 때문에 실제로는 살짝 하향 조정된 그래픽으로 스마트폰에서 원할한 플레이를 하게 될 것 가지만, 공개된 영사안 보면 마치 PS4 전용게임이나 갓오브워 시리즈를 보는 것 같군요. 스마트폰 및 모바일 디바이스의 그래픽 성능도 매 분기 크게 발전하고 있으니 이제 모바일 게임의 그래픽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가능해 보입니다. 괜히 삼성이 갤럭시S7 불칸(Vulcan) API를 적용시키는 공을 들이고 있는게 아니었군요. (애플은 METAL이 있죠 ^^)


그러고보니 블레이드2는 얼마전 열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 행사에서 에픽게임스(Epic Games) 공개한 2016년 언리얼 엔진 시즐 릴 영상에서도 당당히 한 장면을 차지해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 파라곤,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스트리트파이터5, 킹덤하츠3 등 쟁쟁한 콘솔 게임과 어깨를 나란히 한 블레이드2


어찌되었든 2016년에도 많은 모바일 게임, 핵앤슬래쉬 액션 RPG들이 쏟아져 나오겠지만, 블레이드2 만큼 그래픽이 좋은 게임이 나오는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모바일 게임에서도 유니티(Unity) 엔진 보다 언리얼(Unreal) 엔진을 사용한 게임들이 많아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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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666 유니티 엔진이 쉽게 접근하기 쉽지만 복잡한 구성은 처리하기 어렵다는군요 예를들어 블래이드 게임처럼 유니티도 그래픽 자체는 좋게 뽑아낼수 있지만 만든 그래픽을 움직이고 돌리고 부시고 등등 을 요즘 게임들이 점점 복잡하고 현란하게 맡물려서 정신없이 돌아가는 것을 구연하는데에는 다른 엔진 보다 부족하더군요 2016.08.05 03: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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