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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두를 위한 수퍼 프리미엄 (Super Premium) 스마트폰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루나폰2, 루나S (LUNA S)를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유저를 위해 설계된 유용한 기능들이 많고, 디자인 또한 최근 트렌드에 맞는 멋진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데요.


가격에 비해 다른 프리미엄 스마트폰들과 경쟁해도 될 만큼 뛰어난 경쟁력을 가진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럼 먼저 루나폰 루나 S가 어떻게 생겼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루나 S (LUNA S) 개봉기 및 구성품 살펴보기



▲ 달(LUNA)에서 보내온 편지가 들어있다 ^^


박스를 열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루나S 본체와 특색있는 구성품들인데요. 먼저 루나S의 스펙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5.7인치 QHD 디스플레이, 1.8Ghz Octa-Core CPU Adreno 510 GPU, 램 4GB, 스토리지 64GB (내장 32GB + 외장 32GB), 배터리 3,020mAh 입니다.


특별히 눈에 띄는 스펙으로는 전면카메라 화소가 1300만 (PDAF) 화소라는 점인데요. 후면카메라 1600만 (OIS PDAF)화소와 마찬가지로 정확한 AF를 위해 DSLR카메라에 사용되는 PDAF 초점 방식을 탑재했다고 합니다. 셀카 촬영을 위한 가장 뛰어난 전면카메라를 가진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네요. ^^




구성품을 살펴보면 32GB microSD메모리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충전 어댑터도 한번에 두 개의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듀얼 충전기로 되어있습니다.



▲ 2.5 곡면 글래스가 적용되어 그립감 & 느낌이 근사한 편이다.



기기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일단 전면 로고가 없고 하단 지문인식 센서를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매우 깔끔하네요.


루나 S는 풀 메탈 재질로 폰을 만들기 위해 1000회가 넘는 정교한 CNC 커팅으로 프레임을 깎아서 제조된다고 하는데요. 전면 2.5D 곡면 글래스가 채용되어 직접 손에 쥐어보면 기기의 일체감이 매우 뛰어난 편입니다. 그립감이 편해서 여성분드로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네요. :)


루나S는 지금까지 내츄럴 실버(전면 블랙), 클래식 골드, 프로즌 블루, 로즈핑크 총 4가지 컬러로 나오고 있습니다. (프로즌 블루와 로즈핑크는 출시 예정)


저는 앞쪽 화면이 검은색으로 되어 있는 폰을 선호하기 때문에 내츄럴 실버가 가장 마음에 드는데요. 후면 메탈 컬러가 은은하게 잘 나왔기 때문에 프로즌 블루나 로즈핑크도 꽤 인기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루나S 내츄럴 실버

(후면 카메라 카툭튀가 없다는 것도 숨겨진 장점!)


저는 카툭튀를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지만, 많은 분들이 튀어나온 후면 카메라 렌즈를 좋아하지 않는데요. 루나S는 이 부분은 신경을 써서 카메라 화질을 양보하지 않는 선에서 카툭튀를 없앴다고 합니다. 덕분에 1600만 화소 카메라로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외관상으로도 멋진 디자인이 완성된 것 같군요.


▲ 특별 구성품으로 케이스와 보호필름, 루나 캐릭터 필름이 제공된다


아참, 구성품으로는 여타 다른 스마트폰에 없는 것들도 들어있는데요. 전용 케이스와 보호필름, 그리고 케이스 안쪽에 넣어서 꾸밀 수 있는 데코용 루나 캐릭터 일러스트 필름이 3장 들어있습니다. 루나S 유저들을 특별한 선물이라 할 수 있겠네요.


▲ 루나폰 캐릭터 일러스트 필름


▲ 튼튼한 고급 투명 케이스


▲ 이렇게 안쪽에 필름을 넣어서 장착하면...


▲ 이런 느낌이다. ^^


나름 귀엽고 분위기에 맞는 필름을 안쪽에 넣어 사용할 수 있어서 좋군요. 잘 활용하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특별한 스마트폰으로 꾸밀 수 있기에 괜찮은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루나 S 디자인 및 특별한 기능들 살펴보기



외관을 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보면 꽤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요즘 나오는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딱히 부족한 점은 없어보입니다. 메탈이 주는 느낌도 상당히 좋구요.



락버튼과 볼륨조절 버튼은 모두 왼쪽으로 있는데요. 오른손으로 쥐었을 때 조금 불편할 것 같았는데... 익숙해지니 검지와 중지로 컨트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스크린샷은 락버튼과 볼륨하단키를 같이 누르면 되는데, 편의를 위해 락버튼(전원버튼)을 길게 누르면 '스크린샷' 메뉴가 나오도록 되어있더군요 ^^


▲ 유심 & microSD 트레이


오른쪽에는 USIM칩을 넣을 수 있는 슬롯이 있습니다. microSD 슬롯도 있고, 루나S는 기본 구성품으로 32GB 외장메모리가 주어지기 때문에 실제 사용가능한 총 용량은 64GB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장 32GB + 외장 32GB)


▲ Fast FingerPrint 기술로 정말 빠른 지문인식 잠금해제가 가능하다


제가 사용해보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빠르고 정확한 지문인식 기능이었는데요. 하단에 보이는 부분이 바로 지문을 인식시키는 부분입니다. 홈버튼 처럼 생겼지만 물리버튼은 아니고, 지문인식으로 잠금해제를 하기 위한 터치센서로 작동하네요. ^^


▲ 설정 앱 -> 시스템 메뉴에서 '지문센서 & 모션' -> '지문센서 홈버튼 기능 사용' 활성화

지문센서를 홈버튼 처럼 쓸 수 있다 ^^


설정 메뉴에서 지문인식 버튼을 '홈버튼으로 사용' 기능을 켜고 끌 수 있게 선택할수 있어 편리합니다. 지문인식 속도는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얼마나 빠르게 지문을 감지해 내는지 알 수 있습니다. 괜히 Fast FingerPrint라고 하는게 아니더군요. 타 스마트폰 보다 빠른 지문인식이 참 마음에 듭니다.




그 다음으로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옆에 사람에게 잘 보이지 않도록 채팅내용이나 입력 내용을 숨길 수 있는 프라이빗 블라인드 기능이 있는데요. 모바일 뱅킹을 위해 암호를 입력하고 있거나, 아니면 카톡 채팅창을 옆에 앉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프라이빗 블라인드 기능을 켜고...


▲ 세 손가락으로 알림창 위에서부터 아래로 끌어내리면 블라인드가 쳐진다. ^^



그러면 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채팅창 위에 있는 내용을 나만 잘 보이도록 가려둘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투명도 조절과 선호하는 사진을 추가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꽤 유용해보이는군요 ^^


음악 재생 편의 기능 : 블루투스 연결 자동 실행 앱 / 구간 반복 듣기


루나 S는 각각의 블루투스 기기가 연결될 때 자동으로 실행되는 앱을 설정해두는 기능이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자주 연결해서 음악을 듣는 편인데요. 아래와 같이 블루투스 설정 메뉴에서 자동으로 연결되는 음악 앱을 지정해두었습니다.


▲ 블루투스 기기 설정 메뉴에서 'Google Play 뮤직 앱'자동 실행 어플리케이션으로 설정해 두면...


▲ 블루투스 이어폰 전원을 켜서 연결되면 자동으로 자주 사용하는 음악 앱이 실행된다.


위와 같이 블루투스 이어폰이 활성화되면 자동으로 음악 앱이 떠서 좋더군요. ^^


한가지 좋은 활용법으로 자동차에 있는 블루투스 장치의 자동 실행 애플리케이션을 T Map(티맵)과 같은 네비게이션 앱으로 설정해두면 차량에 탑승할 때 바로 티맵 앱이 실행되도록 자동 설정이 가능합니다.


▲ 어학 공부를 위한 구간 반복 (찍찍이) 기능


음악 앱에는 외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유용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MP3 음악파일을 듣는 화면에서 좌우로 스와이프해보면 위와 같이 카세트 테이프 그림이 나오면서 '구간반복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복 되는 시간을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으며, 구간만 잘라서 파일로 보관하여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 수 있게도 되어있더군요. 이처럼 단순한 음악 앱 속에 다양한 어학 공부용 특화 기능이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


저는 마크 저커버그나 외국 유명 인사들의 인터뷰 내용을 가끔 스마트폰에 저장해 듣곤 하는데요. 너무 빠르게 지나치듯 말하는 부분을 구간반복으로 여러번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인 정보 및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한 기능 : LUNA 금고 / 시크릿모드


▲ Luna 금고 앱


루나S에는 스마트폰에 중요한 개인 데이터를 저장해두는 유저들을 위해 흥미로운 기능을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바로 'LUNA금고' 앱입니다.


'LUNA금고' 앱에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진이나 영상, 파일과 암호를 기록해둘 수 있는데요. LUNA 금고 안에 넣어둔 사진이나 정보는 일반 갤러리 앱에서 보이지 않고 암호를 지정해둔 소유자만 볼 수 있어 자칫 여러사람에게 노출 될 수 있는 프라이버시 정보들을 지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능으로 보여집니다.


'LUNA 금고'앱 안에 저장된 데이터는 오직 주인만 볼 수 있다 :)



'설정' -> '시크릿 모드'를 설정해두면 간편하고 쉽게 민감할 수 있는 개인자료를 LUNA금고로 관리할 수 있다.


저는 시험삼아 일부 사진들을 LUNA금고 보안폴더로 옮겨봤는데요. PC에 스마트폰을 연결해도 해당 사진은 철저하게 숨겨져서 찾을 수가 없습니다.


스마트폰 안에 나만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는 금고를 둔 것 같아 마음에 드는 기능입니다. 회사에서 외부로 유출되면 안되는 기밀 문서를 다룰 때, 또는 남이 봐서는 안되는 개인적인 자료를 보관하고 싶을 때 사용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 더욱 철저하게 LUNA 금고 앱까지 숨길 수 있는 '금고 숨기기' 기능


여기서 한발자국 더 나아가 보안폴더 기능인 'LUNA금고'앱을 아예 앱 메뉴에서 숨기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 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전화 앱에서 '#1234' 번호 입력 -> '통화'버튼을 누르는 방법으로 LUNA금고를 비밀스럽게 띄울 수 있습니다. LUNA금고 기능을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아마 이런 기능이 있는지도 모르겠죠 ^^


▲ 믿을만한 스마트폰 속 보안폴더 'LUNA금고'


시크릿모드 및 LUNA금고는 암호 이외에도 특정 지문으로만 열리게끔 할 수도 있어서 정말 편하고 강력한 프라이버시 관리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은 가장 많은 개인정보가 담기는 만큼 이러한 사생활보호 기능이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 같네요.


시크릿 모드에서는 말씀드린것처럼 시크릿 지문을 위한 다른 지문을 등록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약지나 왼쪽 손 검지처럼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지문을 통해 LUNA 금고앱으로 편리하게 바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다소 민감할 수 있는 개인정보를 LUNA 금고로 옮겨두고 원할때만 특정 손가락으로 잠금을 해제해서 다른사람으로부터 개인 사진, 비디오, 웹사이트 비밀번호, 보안카드 등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죠 ^^


그리고 만약 어떤 사람이 내 스마트폰을 열어보려고 5번 정도 암호를 틀리게 입력한다면...


▲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누군가 암호를 5번 이상 틀리면...


▲ 전면카메라로 폰을 사용하려고 했던 사람의 사진을 찍어서 내 메일로 보내준다.

(잡았다 요놈!)


만약 스마트폰을 자주 어딘가가 잃어버리거나 다른 사람 손에 방치해두는 편이라면 위와 같은 보안 기능을 사용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각해볼수록 꽤 유용한 기능들입니다. :)


이외에도 루나 S폰에 내장된 zIPS 보안 솔루션은 행동기반 탐지 기술로 여타 다른 보안 앱과는 다르게 위협적이 행동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악성코드와 같은 위협 요소를 차단해줍니다. 스마트폰 작동 상태와 앱들의 상태를 분석해서 알려지지 않은 위협도 미리 감지할 수 있으니 보안이 중요한 스마트폰에 꼭 있어야할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죠.

 

[방탄소년단 x LUNA] 루나S 방탄소년단 영상



마지막으로 혹시 방탄소년단 팬 분들이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LUNA S 프로모션 영상으로 제작된 방탄소년단X루나S 콜라보 영상이 있으니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강렬하네요 :)



루나S는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전면 1300만화소 PDAF 카메라, 유용한 편의기능과 보안기능 등으로 이전 설현폰 루나(LUNA) 때보다 더 강력하고 경쟁력있는 스마트폰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누구나 다 쓰는 그런 제품보다 나만의 특별한 스마트폰을 갖고 싶다면 수퍼 프리미엄폰인 루나S를 선택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루나 S, 꽤 매력있습니다. :)


[관련글]

루나S 카메라 리뷰 및 사용 후기 : 셀피(셀프카메라)를 위한 1300만 화소 PDAF 전면 카메라, 뛰어난 프라이버시 보호 보안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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