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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예고해드렸던 아이폰7 플러스 블랙 (iPhone7 Plus Black) 모델입니다.


제트 블랙(Jet Black)은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일부러 매트 블랙(Matte Black)으로 구입했죠 ^^


애플 공홈에서 구입해 DHL로 배송 받는데 27일이나 걸렸습니다. 그럼 간단하게 개봉기를 정리해봅니다. 요즘 회사일이 바뻐서 블로그를 꼼꼼하게 할 시간이 없네요.


애플 아이폰7 플러스 블랙 개봉기


▲ DHL 배송으로 4주만에 받은 아이폰7 플러스 박스




박스를 오픈해보면 보이는 것처럼 매우 특이한 형태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충격 방지를 위한 설계겠죠?


▲ 듀얼렌즈를 채택한 아이폰7+ 블랙




예전에는 칼로 겉포면 비닐을 뜯어야 했는데... 이제는 아랫면에 비닐 핸들이 있어서 쉽게 뜯어낼 수 있도록 되어있더군요. 애플의 제품 포장기술은 해들 거듭할수록 진보하는 것 같습니다.



▲ 반나서 반가워 iPhone7 Plus



역시 블랙 모델이 간지네요 ^^ 젯블랙은 디스플레이된 제품만 봤는데 딱히 가지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매트 블랙을 선택했는데 올바른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



▲ 블랙 (무광 Matte 블랙)


자 이제 구성품을 살펴볼까요... 아시다시피 이번 아이폰7부터 3.5파이 이어폰잭이 없어졌기 때문에... 조금은 달라졌습니다.


▲이어팟과 USB 충전 어댑터가 보이고...


▲ 아래쪽에는 라이트닝 케이블이 하나 있다 ^^


▲ 라이트닝 이어팟


▲ 뒷면에는 3.5mm to 라이트닝 변환 어댑터


3.5파이 이어폰/헤드폰을 즐겨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애플의 마지막 남은 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변환 젠더입니다. 그나마 기본 구성품으로 주는 것이 다행이네요 ^^


▲ 3.5pi 이어폰 사용시 이 젠더를 사용하세요 :)


다시 돌아와서 아이폰7 플러스의 외관을 살펴보면...



신기하게도 뒷면에 있어야할 인증마크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보통은 KC마크가 찍혀있어야 하는데... 이상하네요 ^^


▲ 카툭튀는 조금 거슬리는 편


제 블로그에서 여러번 스마트폰 리뷰를 쓰면서 저는 카툭튀를 그리 신경쓰지 않는 사람 중 한명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아이폰7 플러스의 카메라는 조금 많이 튀어나와 있어서 저 같은 사람도 살짝 신경쓰이긴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일반렌즈 + 망원 렌즈를 통해 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데요. 이건 다음에 리뷰를 써보면서 차차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유심을 끼우고... 개통해서 써볼까 ^^




아참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에는 3.5파이 이어폰잭이 없습니다. 하단 사진을 보면 좌우 대칭으로 스피커 구멍만 뚫여 있을뿐 이어폰을 연결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대신 방수가 되긴 하지만... 역시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퀄리티 좋은 고가의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꽤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홈버튼도 물리 버튼이 아닌 햅틱 진동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익숙해지기 까지는 조금 어색하기도 하네요.


▲ 3.5파이 이어폰잭도 있고, 방수도 되고... 그러면 참 좋았을 텐데...


▲ 아이폰SE와 아이폰7플러스 크기비교샷



자 그럼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아이폰7플러스를 사용해보면서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노트7을 떠나보내고... 또 다시 아이폰7+으로 돌아오게 되었네요 :)



▲아이폰7, 아이폰8 구입은 애플스토어 공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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